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6

  • 작성자
    Lv.6 夢幻林
    작성일
    07.06.04 15:41
    No. 1

    맞아요!
    음....요즘 너무 먼치킨 장르가...늘었구 내용도 거기서 거기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포피스
    작성일
    07.06.04 15:41
    No. 2

    요즘 볼만한 작품은 조아라가 훨씬 많습니다.

    무협 보다 판타지쪽은 문피아 전멸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헤렁헤렁
    작성일
    07.06.04 15:41
    No. 3

    ㅋㅋ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K09
    작성일
    07.06.04 15:48
    No. 4

    아무래도.....규모가 좀 커지다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7.06.04 15:49
    No. 5

    무협이 대세 =ㅅ=.. 이유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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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7.06.04 16:02
    No. 6

    거기나 여기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건 마찬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치
    작성일
    07.06.04 16:04
    No. 7

    드래곤라자나. 퇴마록 정도의 장르 소설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듯.
    출판사들이 갈수록 저 연령화. 대여점에 의존하는 시스템으로 가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쩝

    이런 상황이 문제라고 인식하는 독자나 작가도 별루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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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6.04 16:08
    No. 8

    음. 저는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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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신수겸
    작성일
    07.06.04 16:09
    No. 9

    시원하게 말씀 잘 해주신듯 하여 슬그머니 동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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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신수겸
    작성일
    07.06.04 16:11
    No. 10

    판타지 쪽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드림워커 베스트연이나 작연쪽이 은근히 수준이 있습니다. 그 동네는 작품의 물량면에선 조아라나 문피아하고는 쨉도 안되지만 대신 질은... 의외로 옥석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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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천후검객
    작성일
    07.06.04 16:12
    No. 11

    독자입장에서는 공감 ㅎㅎ

    하지만 작가님들 입장도생각해보면

    가면갈수록 창작의고통을 느끼실테죠?(소재의고갈 등으로인한)

    힘드시겠지만!! 멋진글을 항상 독자들은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7.06.04 16:26
    No. 12

    어떤 작품은 ..
    도대체 왜 상위에 있는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인기끌다가 출판까지 가는 작품도 너무 허술한 경우가 있습니다. 인칭이라든가 전개라든가 엉망인 경우...

    문피아도 이젠 너무 애들 취향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진단해봅니다.
    좋은글로 승부하려는 분들이 실의와 낙담에 빠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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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진실과열정
    작성일
    07.06.04 16:27
    No. 13

    저 또한 공감합니다. 선작수를 믿고 읽다가 지운 작품이 무척 많습니다.신작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양으로 승부하는 문피아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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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면몰수
    작성일
    07.06.04 16:35
    No. 14

    선작수라... 믿을게 못된다는 말에 슬쩍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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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HANK
    작성일
    07.06.04 16:45
    No. 15

    그냥 뭔가 글을 읽을때 점점 그래 그냥 시간만 때우자
    이런 마음가짐으로 읽게되더라구요
    저부터 진주를 진주로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듯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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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몰아일체
    작성일
    07.06.04 16:46
    No. 16

    음, 드림워커가 문피아보다 판타지 장르쪽으로 괜찮은 소설들이 좀 많긴하죠. 우리 문피아 운영진님들이 여러가지로 수고하시니 빛을 발할때가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6.04 16:47
    No. 17

    '문피아'에서 '판타지' 연재하는 저로서는 약간 심술나는 글이군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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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천태만상]
    작성일
    07.06.04 16:53
    No. 18

    요새.....순위권 안에 드는 글 50~60%가 그런 수준의 글이죠.
    정말 안습이라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텐토무츄
    작성일
    07.06.04 17:36
    No. 19

    요즘은 정말 예전의 고무림 시절이 그립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kerin
    작성일
    07.06.04 17:38
    No. 20

    뭐랄까.. 인기있는 글들의 방향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문피아와 조아라가 달랐는데...
    이제 골베가서 인기작들보면 그냥 조아라에서 인기있을 소설들로 채워지더군요...
    덕분에 언제나 페이지 가득은 채워뒀던 선호작품도 1/3도 안되고...
    거기다가 그것들 조차 80%는 연중이고..
    독자층이 바뀐건지 작가층이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쩝...
    여튼 너무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ka*****
    작성일
    07.06.04 17:50
    No. 21

    연중된 작품중에 괜찮은 것들 많았는데... 그 작가분들은 뭐 하고 계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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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지강
    작성일
    07.06.04 18:07
    No. 22

    아 확실히 판타지는 잘 찾아보면 조아라가 더 좋은게 많은듯도 하네요.
    무협은 워낙 책으로 봐버릇해서 잘 모르겠지만 ㅋㅋ(문피아는 무협연재가 많기때문에 몇개 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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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7.06.04 18:14
    No. 23

    너무 실망하지 맙시다. 아직 저의 선작에는 괜찮은 녀석들이 있는 걸요... 숨겨진 보물 찾는 심정으로 이 소설, 저 소설 기웃거리는 것도 괜찮고요... 그리고 아직도 한담란의 추천을 받는 소설 중에는 정말 괜찮은 녀석들이 종종 있더군요...
    어떤 녀석들을 선작방에 데리고 있나요... 제 선작방 중에 괜찮은 녀석들을 소개하자면...
    삼국지 주몽전: 묵직한 녀석이죠...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신 녀석이라 새삼 소개하기 부끄러운 녀석입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 서브라임은 출판삭제되는 중이라죠? 하지만 출판걱정(?)없는 희망을 위한 찬가는 여전히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내용을 자랑하며 굳건히 버티고 있죠... 카이첼 님 죄송...
    숲 속의 이방인, 프로지너스소서: 피어스 님의 염장 소설의 결정판이지요... 둘 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코믹판타지, 그리고 코믹sf판타지입니다.
    메르헨, 에뛰드: 자건 님의 깊은 감수성을 맛볼 수 있는 두 로맨스물입니다... 일단 에뛰드가 로맨스라는 데는 이의가 없지만... 메르헨은... 로맨스라고 하기에는 좀... 그래도 재미만큼은 둘 다 보장합니다... 다만 에뛰드는 요즘 메르헨 작업 때문에 영 뜸하다는 게...
    신부 베드로: 문피아에서 괜찮은 게임소설 발견하기 참 힘든데 신부 베드로는 정말 괜찮은 녀석입니다. 게임소설 뭐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한 번쯤 도전해 보시는 게...

    뭐 다 유명한 작품들이라 새삼 추천한다는 게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렇게 괜찮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직 실망하는 건 이르다는 말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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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길동이
    작성일
    07.06.04 18:24
    No. 24

    제 선작은 대협심(은근슬쩍 추천인가..), 무쌍, 명포수라공, Wicked Love 이렇게 4개뿐이 없군요. 요즘 글은 너무 가벼운 것 같아요.
    진가소전, 암왕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가볍다고 말하기 어려운 작품을 보기 어려움.
    마지막으로... '천마군림 7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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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Y. 한빛
    작성일
    07.06.04 18:25
    No. 25

    이젠 선작수 안보고 추천들어온거 있으면 읽어보고 선작찍죠...= =
    후후후후 선작은 믿을게 못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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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낭만주유
    작성일
    07.06.04 19:12
    No. 26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 좀 된듯 싶은데요 ㅡ_ㅡ;;;.............
    죽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07.06.04 19:52
    No. 27

    먼 치킨이 늘어나서;;;군림천하 와 밀레니엄 제로 가 그리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4 20:15
    No. 28

    그게.. 새로운 작품 연재하면서 새로 게시판 만들지 않고 이전 연재란의 이름만 바꿔서 선작수 유지한다든지 하는식으로 해서 그런듯.. -_-
    정말 보표무적, 용검전기, 무법자 같은 작품은 더 이상 나올 수 없나봅니다..
    무협란 상위권중 독보군림, 현령무적, 엄마는절대고수 빼면 그다지 볼게 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하일
    작성일
    07.06.04 20:30
    No. 29

    조아라에 있는 작품이 한치 오차 없이 이리로 넘어오는 경우도 있어요.
    한달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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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아리잠직
    작성일
    07.06.04 20:31
    No. 30

    저도 동감이네요..
    예전에는 선작수나, 조회수 순위만 보고 골라서 읽어도 20위권까지는 읽을 만 했는데....
    지금 제 선호작 목록이 12개인데, 그중 출판물이 4개
    나머지 8개 중에서도 10위권 안에 드는건 두개 정도밖에 없네요...
    문피아로 바뀌고 나서 글이 정말 심각한 수준까지 퇴보한거 같습니다.

    조아라는 글 읽는게 적응이 안되서 문피아만 거의 애용했는데, 조아라 쪽도 알아봐야 할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gmrrha
    작성일
    07.06.04 20:35
    No. 31

    요즘 책방에서 신작이라고 나오는 서적들은 스트레스만 쌓이는 책들이 대부분... 실망에 실망이 겹쳐서 1권은 재밌게 보다가 2권, 3권은 집어 던지는 경우도 종종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생공부
    작성일
    07.06.04 20:55
    No. 32

    저기....죄송하지만.....
    주관적이긴하지만요.....
    판타지는 '드래곤 라자'이후로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책은 본적이 없네요...
    물론 지금도 판타지던 무협이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설를 읽다보면 내가 판타지 소설을 읽는지 단순한 판타지를보는지 하는 생각이드는군요. 그냥 단순한 허상 자다가 꾸는 개꿈같은.....언제부터인가 왜 판타지인지 납득조차 안되지만 그냥 아니깐 넘아가..라는 식으로 읽고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읽고 싶은 게 현실같은 판타지를 읽고 싶다라 할까요? 뭐라고 표현하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期)아키
    작성일
    07.06.04 21:15
    No. 33

    전 오히려
    선작수가 별로 없는 작품들중에
    은근히 보석이있었는데...이젠 그 작품들마져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喉
    작성일
    07.06.04 22:20
    No. 34

    요즘들어 선호작베스트보다는 몇몇 제대로된 글을 선작하실줄 아시는분들 추천글을 읽는게 더 좋은글을 발견하기 쉽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개념무
    작성일
    07.06.04 22:27
    No. 35

    예전에는 그냥 들어와서 아무거나 클릭해서 읽어도 참 재미있는 소설들이 많아서 가입도 안하고 지냈는데 요즘은 마음에 드는 소설 고르기가 옥석가리기 보다 더 힘든거 같아서 회원가입하고 선호작 등록해서 보고있습니다. 예전이 그립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ゆき
    작성일
    07.06.04 22:39
    No. 36

    공감 1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마샬아츠
    작성일
    07.06.04 22:49
    No. 37

    제가 이상한것이 아니라 글이 문제 였군요..
    요즘 글을 읽다보면 짜증나고 짜임새 없고 두서 없이 엉성하게 넘아가는
    그런글이 주를 이루다 보니..
    특히 6개월 안에 출판된 책중 제대로 된것 30%도 안되고..초딩틱한 글들이 책으로 출판 되더군요..1권 좀 읽다보면 짜증나고..뻔한 스토리..
    특히 여자가 등장하는것은 참 너무할정도로 빤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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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하양마루
    작성일
    07.06.04 23:17
    No. 38

    공감 가는 부분이내요..
    소설들 보면 내용이 엇비슷하다고 할까..??
    요즘은 또 먼치킨이 대세더군요..내용은 전에 보던거와
    겹치는 부분도 있구요.
    조금씩 연재되다가 언젠가부턴 출판이나 개인사정으로
    연중이라는 글이 뜨고..
    아니면 새로운 작품쓰신다고 그것에만 신경쓰고.
    새로운 작품 찾아서 봐도 끝부분에 보면 연중이라는
    글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출판됐다고 해서 책방에서 찾아보면
    들어와 있지도 않더군요..모르는분들도 있구요..
    무엇때문에 출판을 하시는지 작가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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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건음
    작성일
    07.06.05 00:17
    No. 39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죠 문제가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歌愚者
    작성일
    07.06.05 00:22
    No. 40

    동감입니다.........문피아 오는 회수가 줄어드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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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stirren
    작성일
    07.06.05 00:24
    No. 41

    너무 실망하진 말죠.
    아직은 기대작이 하나 있습니다아...
    바로... 사란 님의 적십자... 가 아니고 흑십자!
    사란 님의 흑십자 보고싶다아~! 사란 님 언제오시는 겝니까아~!
    (에스카샤의 은빛에 물든 절규)
    part3체리 낚시글이라도 좋으니 제발 올려주세효!~!

    p.s. 다른 분들께는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하얀 로냐프 강, 월야환담, 얼음램프, 에스카샤 이후로는 감동을 느끼며 울어본 적이 한 번도 없...
    제일 많이 울었을 때는 하얀 로냐프 강, 그 다음이 에스카샤, 월야환담은... 너무 '무섭고' 전율이 일어서 울었다죠? 얼음램프야... 그저 슬프고 재밌었습니다아... 전 역시 순수하군효! 이렇게나 눈물이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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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7.06.05 00:42
    No. 42

    자추가 너무 활성화 되서 그런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영명임
    작성일
    07.06.05 01:20
    No. 43

    차라리 모기처럼 전문적인(?) 독자들이 글지적해달라는 분들의 글을 모니터링해주는 것이 활성화된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05 01:42
    No. 44

    출판할 때 오타나 좀 꼼꼼히 봤으면.......그거나 일단 제대로 ...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houl
    작성일
    07.06.05 04:32
    No. 45

    월야환담.. 정말 괜찮게 읽었던 소설이죠.. 하얀 로냐프강도 괜찮았고..

    그땐 정말 이런 소설들이 많아 즐거울 따름이었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천마환생자
    작성일
    07.06.05 19:52
    No. 46

    제가 생각할때는 장르문학도 전문적인 아카데미같은 기관이있어서 글을
    쓰는 법을 공부를 하고 접근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실력있으신분은 수많은 습작을 통해 자신의 글을 다듬고 다듬어서
    글을 선보이시는데 요즘은 10대나 20대의 젊은 분들의 나도 한번써보자라는 생각에 습작인지 작품인지 모를 글이 등장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독자들이 보기에는 나도쓰겠다라는 글도 막상 본인이 쓰면 무지
    어렵거든요..단지 그런 노력이 아무런 공부없이 진행되다 보니 그런글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괜찮은 글은 작가님의 수많은 고뇌와 공부속에서 탄생하는데요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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