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독백... 개들의 왕... 꽤나 많습니다아... 아니 심히 많습니다아... 잘라버리고 싶을 만큼... 덕분에 마이너스 효과... 뭐, 찾으신다면 좋을지도... (출판작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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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과 혼자말의 구분이 뭔가요? 언뜻 독백이나 혼자말이나 같은 말로 들리네요.
제가 생각하는 독백은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고뇌하는 뭐 그런거죠..ㅎㅎ; 혼잣말은 말 그대로 혼자 하는말...예를 들자면 "이게 좋을것 같군."이나 "이렇게 하면 되겟구나." 이런식의 주인공 혼자 말하는듯한 느낌이 드는거죠...정신나간 사람처럼..
성검록은 일기형식의 글입니다. 너무 거대한 스케일을 그려나가고 있어 완성한 절대지검 보다 더 큰 스케일로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도도 해 보고 무거운 얘기를 무겁지 않게.. 곳곳에 싸움신이 난무하기 시작하고... 좀 특이하면서도 정도를 지키는 특이한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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