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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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천(夜天)
- 07.06.03 17: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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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아폴리네스
- 07.06.03 17: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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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넘팔
- 07.06.03 18: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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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마[万摩]
- 07.06.03 18: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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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07.06.03 18: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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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은빛의실버
- 07.06.03 18: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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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期)아키
- 07.06.03 18: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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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버그사냥꾼
- 07.06.03 18: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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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흰여우
- 07.06.03 19:2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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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검검
- 07.06.03 19: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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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마[万摩]
- 07.06.03 19: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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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블랙타로
- 07.06.03 19:5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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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affello
- 07.06.03 19:5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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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NoosGN
- 07.06.03 20: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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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보기
- 07.06.03 20:0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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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아일체
- 07.06.03 20:3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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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좆매
- 07.06.03 21:0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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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자다자다
- 07.06.03 21:16
- No. 18
정말 이런식의 추천은 한심밖에 안나오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이 추천글은 추천이라기 보다는 밑의 "꼭 읽어야 하는"을 자제하자는 한담글에 대한 유치한 반발 심리성 글로 밖에 안보여집니다.
꼭 읽어야 하는 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개인적인 선호의 문제지만 이렇게 꼭 3번이나 반복해서 유치하게 문제삼을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거기다 도대체 저런식의 선호작만 쭉 옳려놓은 것이 무슨 추천글입니까??
추천글이라면 글의 분위기나 대략적인 내용, 설명 등이 들어가야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알아야 어떤 글인지 글이 재미있을지 혹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등을 알것 아닙니까? 그런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냥 제목만 대충 적어놓은 글이 추천글이기는 한 것입니까? -
- Lv.44 하균
- 07.06.03 21:4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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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주정
- 07.06.03 22:1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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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내일의조
- 07.06.03 22:3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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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마[万摩]
- 07.06.04 00:05
- No. 22
왜 이렇게 발끈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전 그냥 추천글을 쓴 것일 뿐인데요.
그리고 추천작들 쓰고 적었지 않습니까?
제가 어떻게 다른 독자들 마음까지 마음대로 움직이겠습니까, 그냥 한번 봐 주시고 안 본 소설있으시면 지금 가셔서 한번씩 읽어 보도록 하십시오.
라고 쓴 이유가 뭔데요.. 말 그대로 제가 독자님들의 마음을 어떻게 마음대로 움직이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제 직장수하나 동생도 아닌데요. 그래서 한번 봐 주시고 안 본 소설있으시면 가셔서 보세요 라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쁩니까?
그리고 이미 예전부터 저런식의 추천은 이미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독자님들이 왜 하필 지금에 와서 선호작 공개식의 추천글을 비난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제 제목이 나쁘다구요? '꼭 읽어야 하는' 이 말이 세 번 쓴 것이 기분 나쁜겁니까? 제가 마음 와닿게 읽은 소설,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알릴려고 세번 강조했을 뿐인데요? -
- Lv.71 쌈충
- 07.06.04 00:1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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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8walker
- 07.06.04 01:1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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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玄魔君
- 07.06.04 01:1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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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마[万摩]
- 07.06.04 01:26
- No. 26
쌈충님
그 별 것도 아닌 것을 보고 한심하다 말을 꺼내는 당신은 도대체 얼마나 위에 댓글의 사람들보다 뛰어난가요?
하버드 출신입니까?
열반해서 한두살 많은 사람들과 공부하는 수재입니까?
그 자신도 주위의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으면서 인터넷의 익명성을 내세워 다른 사람을 한심하다 며 리플을 쓰다니..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많이 위대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그리고 그것은 괴수님도 같다고 봅니다. 유치하다구요? 뭐가 유치하죠?
사람들은 사랑이 유치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랑은 유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위대하죠. 사람과 사람이 말로 싸우는 것이 유치해 보입니까? 아니요.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그 주장 끼리 싸우는 것을 유치하는 겁니까?
양쪽의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고, 그냥 유치하다고 밀어 붙이는 겁니까? 아직 학생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여기 리플 단 사람들 중에 당신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은 없을 것 같군요. -
- Lv.1 [탈퇴계정]
- 07.06.04 01:3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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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氣高萬仗
- 07.06.04 02:1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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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줄리엣
- 07.06.04 03:2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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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크로스번
- 07.06.04 06:3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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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마[万摩]
- 07.06.04 06:51
- No. 31
28번 님 제가 한자지식이 얕아서 못 쓰겟네요.
자신을 무식하다고 적지 마십시오. 당신도 가족 안에서는 귀한 자식일 것이 아닙니까,
계속 적고 적는데.. 제목을 '꼭 읽어야 된다'고 썼을 뿐이지, 내용에 분명 제가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12작을 보시고 안 본 것이 있다면 보러 가주시면 되겠다고 적었습니다.
카이지아님 세상에서 가장 세상 편하게 사는 방법 하나 가르쳐 드릴까요?
그것은 '무시' 입니다. 꼭 리플 달아서 유치하다 말하면서 그 유치한 대화에 끼어드는 당신에 행동이 참으로 이상하군요.
유치하면, 한심하면 그냥 무시하십시오. 차라리 직설적으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훨씬 저에게는 좋아 보이네요. -
- Lv.1 루이네인
- 07.06.04 08:0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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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개념은어디
- 07.06.04 10:2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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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천하신동
- 07.06.04 10:59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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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천후검객
- 07.06.04 16:1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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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期)아키
- 07.06.04 21:28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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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달빛몽상가
- 07.06.05 00:30
- No. 37
이글을 읽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읜 예의의 부족이랄까요??
추천글을 읽으면서 보고싶다... 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야되는데....
이글은 딱 본다음에 이걸로 뭐하라고 하는건지 싶네요...
작품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이나.... 조금의 묘사라도 해놓으셨다면 이런 소리까지는 듣지 않으 셨을것 같은데요...
읽는 사람에게 자신의 성의를 보여주십시요..
적어도 불쾌하지는 안도록요...
폐인 님의 추천글은 읽어보셨습니까??
그냥 자신의 감상을 솔직하게 써 놓으셨는데...
저는 그 추천글에 있는 글은 다 보고 싶더군요..
추천글에 이만큼의 성의가 담겨있다면.... 원래 작품은 얼마나 대단한걸까라는 생각에요....
그중에서 제 믿음을 배신한 것도 하나도 없었고요..
만마 님께서 추천하신 작품이 좋은 작품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추천글을 읽다보니 이 작품에는 단지... 이정도의 가치 밖에 없는건가 싶네요.....
적어도 몇개는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작품인데도 말이죠...
조금더 서로가 서로에대한 예의를 갖추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뭐 저도 결백하거나 그러지는 않지만요....;;; -
- Lv.55 뻘줌대마왕
- 07.06.06 13:56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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