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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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夢幻林
- 07.06.04 15: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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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아포피스
- 07.06.04 15: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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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헤렁헤렁
- 07.06.04 15: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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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TK09
- 07.06.04 15: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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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태산™
- 07.06.04 15: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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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인생사랑4
- 07.06.04 16:0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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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치
- 07.06.04 16:0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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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풍류랑.
- 07.06.04 16: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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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신수겸
- 07.06.04 16: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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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신수겸
- 07.06.04 16: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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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천후검객
- 07.06.04 16:1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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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박촌
- 07.06.04 16: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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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진실과열정
- 07.06.04 16: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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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
- 07.06.04 16:3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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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HANK
- 07.06.04 16: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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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아일체
- 07.06.04 16:4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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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풍류랑.
- 07.06.04 16: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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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천태만상]
- 07.06.04 16:5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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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텐토무츄
- 07.06.04 17:3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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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kerin
- 07.06.04 17:3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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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ka*****
- 07.06.04 17:5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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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지강
- 07.06.04 18:0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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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7.06.04 18:14
- No. 23
너무 실망하지 맙시다. 아직 저의 선작에는 괜찮은 녀석들이 있는 걸요... 숨겨진 보물 찾는 심정으로 이 소설, 저 소설 기웃거리는 것도 괜찮고요... 그리고 아직도 한담란의 추천을 받는 소설 중에는 정말 괜찮은 녀석들이 종종 있더군요...
어떤 녀석들을 선작방에 데리고 있나요... 제 선작방 중에 괜찮은 녀석들을 소개하자면...
삼국지 주몽전: 묵직한 녀석이죠...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신 녀석이라 새삼 소개하기 부끄러운 녀석입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 서브라임은 출판삭제되는 중이라죠? 하지만 출판걱정(?)없는 희망을 위한 찬가는 여전히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내용을 자랑하며 굳건히 버티고 있죠... 카이첼 님 죄송...
숲 속의 이방인, 프로지너스소서: 피어스 님의 염장 소설의 결정판이지요... 둘 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코믹판타지, 그리고 코믹sf판타지입니다.
메르헨, 에뛰드: 자건 님의 깊은 감수성을 맛볼 수 있는 두 로맨스물입니다... 일단 에뛰드가 로맨스라는 데는 이의가 없지만... 메르헨은... 로맨스라고 하기에는 좀... 그래도 재미만큼은 둘 다 보장합니다... 다만 에뛰드는 요즘 메르헨 작업 때문에 영 뜸하다는 게...
신부 베드로: 문피아에서 괜찮은 게임소설 발견하기 참 힘든데 신부 베드로는 정말 괜찮은 녀석입니다. 게임소설 뭐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한 번쯤 도전해 보시는 게...
뭐 다 유명한 작품들이라 새삼 추천한다는 게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렇게 괜찮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직 실망하는 건 이르다는 말씀도... -
- Lv.1 홍길동이
- 07.06.04 18:2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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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Y. 한빛
- 07.06.04 18:2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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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낭만주유
- 07.06.04 19:1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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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범패
- 07.06.04 19:5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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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6.04 20:1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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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 07.06.04 20:3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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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아리잠직
- 07.06.04 20:31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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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gmrrha
- 07.06.04 20:3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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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인생공부
- 07.06.04 20:55
- No. 32
저기....죄송하지만.....
주관적이긴하지만요.....
판타지는 '드래곤 라자'이후로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책은 본적이 없네요...
물론 지금도 판타지던 무협이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설를 읽다보면 내가 판타지 소설을 읽는지 단순한 판타지를보는지 하는 생각이드는군요. 그냥 단순한 허상 자다가 꾸는 개꿈같은.....언제부터인가 왜 판타지인지 납득조차 안되지만 그냥 아니깐 넘아가..라는 식으로 읽고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읽고 싶은 게 현실같은 판타지를 읽고 싶다라 할까요? 뭐라고 표현하기 힘드네요 -
- Lv.1 (期)아키
- 07.06.04 21:1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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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古喉
- 07.06.04 22:2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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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개념무
- 07.06.04 22:2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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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ゆき
- 07.06.04 22:3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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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마샬아츠
- 07.06.04 22:49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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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하양마루
- 07.06.04 23:17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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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건음
- 07.06.05 00:17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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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歌愚者
- 07.06.05 00:22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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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stirren
- 07.06.05 00:24
- No. 41
너무 실망하진 말죠.
아직은 기대작이 하나 있습니다아...
바로... 사란 님의 적십자... 가 아니고 흑십자!
사란 님의 흑십자 보고싶다아~! 사란 님 언제오시는 겝니까아~!
(에스카샤의 은빛에 물든 절규)
part3체리 낚시글이라도 좋으니 제발 올려주세효!~!
p.s. 다른 분들께는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하얀 로냐프 강, 월야환담, 얼음램프, 에스카샤 이후로는 감동을 느끼며 울어본 적이 한 번도 없...
제일 많이 울었을 때는 하얀 로냐프 강, 그 다음이 에스카샤, 월야환담은... 너무 '무섭고' 전율이 일어서 울었다죠? 얼음램프야... 그저 슬프고 재밌었습니다아... 전 역시 순수하군효! 이렇게나 눈물이 많다니! -
- Lv.43 청풍야옹
- 07.06.05 00:42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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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영명임
- 07.06.05 01:20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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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6.05 01:42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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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ghoul
- 07.06.05 04:32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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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천마환생자
- 07.06.05 19:52
- No. 46
제가 생각할때는 장르문학도 전문적인 아카데미같은 기관이있어서 글을
쓰는 법을 공부를 하고 접근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실력있으신분은 수많은 습작을 통해 자신의 글을 다듬고 다듬어서
글을 선보이시는데 요즘은 10대나 20대의 젊은 분들의 나도 한번써보자라는 생각에 습작인지 작품인지 모를 글이 등장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독자들이 보기에는 나도쓰겠다라는 글도 막상 본인이 쓰면 무지
어렵거든요..단지 그런 노력이 아무런 공부없이 진행되다 보니 그런글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괜찮은 글은 작가님의 수많은 고뇌와 공부속에서 탄생하는데요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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