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누구나 그래요. 독자끼리 추측하여 맞아 떨어진건 그렇다 쳐도, 비밀을 가장 잘 지켜야 할 분께서 이야기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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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가의 댓글은 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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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아니라 본문에 버젓이 쓴다는 게 문제지요. 뭐, 긴장감이 떨어지기야 하지만 한편으론 편하게 읽을 순 있습니다. 이미 결과를 알고서 보는 축구경기라고나 할까요. 전 축구 재방송도 좋아해요. 물론 제가 응원하는 팀이 이긴 경기만.
넋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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