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재 선작에는 도시전설(기신), 서브라임(카이첼), 사비록(김휘현), 사도(서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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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클라우스학원과 희망을위한찬가, penlil님의 오드아이, 자건님의 Maerchen과 Etude, 비우님의 무쌍, 백우님의 패협쌍성, 삼경우(한자라 잘 모르겠군요;)님의 무정강호,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 바다별님의 초코쉐이크, 유호님의 등천, 연쌍비님의 대협심, 흑로님의 소락지.. 추천드립니다. 제 선호작에 있는 작품들 중에서는 수작이라고 감히 꼽을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수호기담... 추천드리겠습니다 ^^
추천 감사드립니다.
뛰어나다고 감히말할수는 없지만 한편 분량 쓰고 나면 퇴고를 이틀에 거쳐 합니다. 자추도 괜찮으시다면 정연란 퓨전 내남친은외계인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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