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풍류성님, 자칫 쓸데없는 논쟁을 불러올지 모르겠지만 글을 쓰시는 분이 하루에도 몇개씩 자신의 글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면 홍보로 오해될 가능성이 큽니다^^;
풍류성님의 열정을 무시하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당근이지님// 관심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몇개는 삭제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부드럽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초심이라... 글쎄요. 댓글이 적고 선작수가 떨어진다고 불안감을 느끼신다라... 물론 현재로써는 글의 상태(?)를 파악하는데는 선작수나 댓글의 정도로 일부를 판단하는 잣대는 될 수가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들이 전부는 아닙니다. 저는 글을 쓰는 입장이 아니고 읽는 독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글을 쓰시는 분들과는 느끼는 것 자체가 틀리겠지요. 하지만 감히 말씀드리자면 댓글수와 선작수에 너무 신경을 쓰시면 쓰시고자 하는 좋은 글을 쓰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댓글도 있고 선작수도 따라줘야 힘이 나시겠죠. 뭐 이래저래 같은 이야기만 반복이군요. 결론은 너무 그것에 신경을 쓰시지마시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시고 글을 쓰시는데 너무 부담을 가지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당장보다는 조금은 앞을 내다보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쓰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竹馬故友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정연란의 카테고리를 반납하고 자유연재란에서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그냥 떠도는 독자니 아무데나 상관은;;; (읽고 댓글을다는게 끝인 독자;) 건필 하세요~
덧- 초절정고수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