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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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수파이수
- 07.05.31 21: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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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5.31 22: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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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꿈과멘토
- 07.05.31 22: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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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3소용녀
- 07.05.31 22: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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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어보세
- 07.05.31 22:56
- No. 5
그랬던 거군요. 그런 거였어요. 지워서 남은 선작이 286이라니, 그 한마디로 저의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항상 궁금했었더래지요. 제가 보는 소설마다 엿마법님의 댓글이 달려있다니! 이거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것도 한 두 개가 아닌 두 세 개를 제외한 모든 작품에 달려 있었습니다!, 얼마나 놀랬겠습니까. 아마 그 이후부터, 추천받은 뒤에 선호작 누르기에 앞서 엿마법님의 댓글이 있나 없나를 살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조용히 선작을 누르지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음, 뭐 주저리는 여기까지 하고 (뭔가 속이 후련하네요. 응?) 제가 유일하게 엿마법님의 댓글을 못본 그러니까 제 선호작에서. (없는 분들이 많긴 한데, 잠적하신 분들이라지요..) 미나토님의 "왕의 조언자"입니다. 제가 보기엔 흥미로운 소설임에도 이상하게 독자가 몰리지 않는 글이지요. 취향이 달라서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한 번 추천해봅니다. 이상으로 주저리 잡소리가 무척이나 긴 엉뚱 추천이였습니다.^^ 와우 제가 적어 놓고도 엄청기네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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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어보세
- 07.05.31 22: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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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르씨엘
- 07.05.31 23: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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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3소용녀
- 07.05.31 23: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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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TeaTree
- 07.05.31 23: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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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血痕(혈흔)
- 07.06.01 00: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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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北岳
- 07.06.01 00: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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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망고망구
- 07.06.01 00:28
- No. 12
전 2개..
어떤달은 1~3개 내외고.. 어떤달은 10개정도까지 늘어나더군요
출판이나.. 작가의 말없는 잠수나.. 진부한 스토리에 흥미를 잃는다거나..
그런식으로 가지치기 되서 남는 소설은 꼭 두개.. 많으면 세개정도더군요
흠.. 지금 제 선작에 남아있는 소설 두가지 추천합니다.
서 하 사도
연 쌍 비 대협심
사도는 도입부의 치밀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대협심은.. 아직 글의 초반이지만 말그대로 진중한 분위기에 내가 꼭 무림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드는 소설이더군요.
후우.. 요즘 왜이리 읽을게 없는지
보물찾기라도 해야하나 봅니다. -
- Lv.1 [탈퇴계정]
- 07.06.01 00: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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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구경군이야
- 07.06.01 01:4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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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투렌바크
- 07.06.01 02:0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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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왕
- 07.06.01 05:5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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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이네인
- 07.06.01 07:4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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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이네인
- 07.06.01 07:4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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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Hotstudy
- 07.06.01 09:4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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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탈퇴계정]
- 07.06.01 16:5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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