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선작이 되있는 가을의 노래입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npc를 측은히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라기 보다는 동질감 아닐까요. 주인공이 휴먼이 아니고 오히려 프로그램에 더 가까우니 동질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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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글이 뜨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완소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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