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

  • 작성자
    Lv.62 초일初日
    작성일
    15.12.27 23:37
    No. 1

    타인의 공감을 구걸하는 성격은 아니었는데 점차 갈구하게 되더군요.
    한편으로는 창작으로, 한편으로는 걱정으로. 동전의 양면처럼 저를 조르기도 합니다.
    수님도 좋은 밤 되십시오. IR 꽤 재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秀]
    작성일
    15.12.27 23:48
    No. 2

    저 같은 경운, 욕심낼 만큼 꾸준히도 잘쓰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독자님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요 ㅎ
    먹는남자님도 좋은 밤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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