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미 그게 클래식화 되버려서 질릴리 없음미당

찬성: 0 | 반대: 0

그런 소설 이미 많이 나왔어요. 흥행이 되지 않을뿐이지, 연재하시는 분들중에서 그런 작품들 많이들 쓰고 계세요

찬성: 0 | 반대: 0

왕도는 왕도인 이유가 있죠.. 쩝

찬성: 0 | 반대: 0

이런 여러 편으로 나눠어진 웹소설 형태의 단점이라고 봅니다. 장마다 여려편으로 나눠어져있으면 읽는데 흐름이 자주 끊기는데 \"드래곤볼\" 형식의 소설들이 끊기는 곳 부터 이어가기가 더 편합니다. 감정이 추가된 소설들은 그 감정이 나오는 곳에 끊기면 짜증나죠. 음악을 듣는 중간에 갑자기 멈추는것처럼. 작가들이 그 흐름에 맞춰 연참을 하거나 독자들이 장마다 몰아 읽지않는 이상 현재 형태가 계속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던전, 레이드, 헌터, 같은 글자 들어가면 아예 클릭도 안 합니다. ㅋㅋㄱ 겜판은 원래 안 읽고 ㅡㅡㅋㅋ

찬성: 0 | 반대: 0

주제는 결국 레이드물인 이싱 최강가도를 달리겠지만 감정선과 다른 사람과의 대립과 고뇌. 질투까지 안고가려는 소설을 써보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보통 왕도와 사도라고 하지요. 왕도는 통쾌하게 술술 읽는 반면...
사도는 자칫 잘못하면 한순간에 엉망이 되기 때문에... 잘 읽다가도, 독자들이 떨어져나가는...
게다가 왕도에 비해 사도는 작가의 실력도 굉장히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힘들죠 ㅠ

찬성: 0 | 반대: 0

왕도를 벗어난 혁명이 현재로썬 크게성공한케이스를 못봤네요. 죄다 역모로몰려 패망하더라고요. 글쓰신분은 혁명이성공한글을 찾게되면 추천좀해주시길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