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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새님 아바타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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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불현듯 겨울성의 열쇠가 떠오르긴 하지만 주인공에게 그런 능력은 없는거 같군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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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도 그런거 보고싶은데말이죠 .. 못찾겟단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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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님 제 가오나시를 왜 비웃으시는 거죠?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겨울성의 열쇠는 봤습니다. 그 분 작품은 모두 다 정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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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위해서 싸운다는거... 저는 참 좋아 보이던데 말이죠^^;

당과 인민을 위하여+_+)/!!!
(사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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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자신의 이상이라면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기 희생을 한다는 게 저는 항상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막상 그런 일이 정말로 닥치면 그렇게 희생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뭐 그렇기 때문에 대리만족 겸 그런 작품들이 나오는 거겠지만.
역시.... 저는 이기적인 주인공이 제 취향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 이건 뭐 변태도 아니고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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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녀석이 있긴 합니다만.. 울새님이 말씀하시는 이기적임과는 확실히 궤를 달리해서 추천하기가 머뭇거려 지네요.. "왕의 조언자"라고 미나토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복수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서슴없이 버리고, 이용하지요. 하지만, 여린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지략적인 소설을 알고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는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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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흑사자의 주인공 성격이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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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새//아아..가오나시였군요?^^ ㅋㅋ 아마 그..이웃집토토로의 행방불명?은 아니고...;;(케헼)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왔었죠? 전 그 아바타에 광수체로 나오는 아~ 아~ 하는 글자를 보는 순간 부터 엄청 웃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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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을 추천합니다.
이런 종류가 좋은데
아쉽게도 작가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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