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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의 리얼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겠군요.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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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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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색깔이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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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돌땡이 하나에 1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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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안보고 사진만 보니..

무협지에의 밝기보다..

조금 실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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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간과하고 잇는 것. 무게가 104kg인데 저 남자는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 있다.

남자는 극공의 내공을 익힌 내가고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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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야명주 하나에 피바람 부는것도 당연하네요 ㅡ,.ㅡ;;
1조.. 로또 몇번맞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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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플 중에 웃긴게..
중국산 야광 탱탱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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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를 1조에 받은 건 받은 거고,
실제 거래가격은 또 전혀 다르지요. ^_^
누가 저걸 1조에 사겠습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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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직님// ㅎㅎ
저손위에 있는건 직경 40cm가 안된다는거..
고로 저거와 1조짜리는 다른 물건이라는거죵@@
그래도.. 저거만해도 수백억은 되겠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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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그러고보니 야광이라는건 야명주의 모조품격인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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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댓글중에 드래곤볼도 그정돈 아니겟다에 올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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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이 뭘까 참으로 궁금하군효 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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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보석수집가가 눈에 불을 켜겠군요.;;
그런 인간들은 신기한 보석들만 보면 눈이 돌아간다는 ㄷㄷ
있긴 있는건가? 쩝
여튼 1억이라,, 대단합니다.
공개한 사람은 진품으로 판명되면 떼돈 벌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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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에 희소가치가 있으면 돈많은 수집가에 의해서 비싸게 팔릴 가능성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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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크기라면 10억은 받을 수 있겠네요 ...ㄷㄷㄷ

하지만 과연 1조짜리를 살까.. 팔리지 않을거 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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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초일을 보지 못해서 답변을 못해드리겠네요..ㅠ

P.S/야광주에 모두들 빠지셔서 질문의 답은 안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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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빛을 내는 물질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방사성 동위원소라는 것.
많이 쬐면 몸에 안 좋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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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쓰고 찾아보니까 사람 크키 만한 것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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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시기가 초일의 거의 100여년 후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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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명주... 무협에서나 존재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나저나 1조라니..-┏훗(썩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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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후면.. 초일 나이가 ㄷㄷㄷ
아무리 젊은 나이에 은거했다고 해도..
초일 무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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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에서 나오는 초일 나이 120 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일 동생도 살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산 깊은 심처에 말이죠..
초령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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