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1 홋홋홋
    작성일
    07.05.25 11:08
    No. 1

    괜찮네요 , 공감가는 것도 있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7.05.25 11:57
    No. 2

    좋은 글 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송담(松潭)
    작성일
    07.05.25 12:25
    No. 3

    오늘 드디어 신공을 하나 발견한 듯 합니다.
    부지런히 연마해서 십성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요삼님께 한 턱 쏴야 할 듯;;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초보신공 하편? 이라고 표현해도 될지...)
    좋은 글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우유용용
    작성일
    07.05.25 13:50
    No. 4

    한담게시판에 들어갈만한 내용인지 정담용 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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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디페랑스
    작성일
    07.05.25 14:29
    No. 5

    김훈(최근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남한산성의 작가)은 아직도 원고지에다 남이 알아보기 어려운 초서체로 글을 쓰고 있더라는...
    그런데 이 양반이 국내 무협의 선사시대에 중국 무협을 번안해 소개한 김광주 선생의 아드님이었다는...
    ...뭐 다 아는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깐
    작성일
    07.05.25 18:11
    No. 6

    이 시간에 초인의 길 한편 한줄이라도 더.... 크흠...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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