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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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냅도
- 07.05.23 23:5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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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5.23 23: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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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투렌바크
- 07.05.24 00: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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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서해성
- 07.05.24 00: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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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moa
- 07.05.24 00:1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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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CHLIAN
- 07.05.24 00: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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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부루
- 07.05.24 00:2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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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寒暑
- 07.05.24 00:3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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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야생의사고
- 07.05.24 00: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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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淸天銀河水
- 07.05.24 00:4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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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월
- 07.05.24 00:4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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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滅魂
- 07.05.24 01:4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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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악덕굼뱅이
- 07.05.24 03:2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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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운동좀하자
- 07.05.24 04:0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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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로드뱀피
- 07.05.24 05:03
- No. 15
-없다 가 아니고 -찾기 힘들다, 고 말씀하신거죠.
원래 돼지우리에서 보물을 줏으려면 돼지우리에 온몸을 뒹굴어야 하기 마련입니다.
최근 '이벤트'라는 작품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어설프게 출판해놓고 '나 작가입네-' 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은 통찰과 수준있는 문체. 간결하고 깨끗한 글로써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내고있는 분이 그 글쓴이입니다. 글쓴이의 전작으로는 레졸루션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자, 그러나 장점만 말하면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단점 하나, 현재 연재된 분량이 무척 적습니다. 앞으로를 기대하며 선작에 올려놓으면 후회하지 않겠지만, 당장의 시간때우기를 위한 수십편 내지 수백편의 연재되어있는 분량을 기대하신다면 실패한 추천이겠죠.
단점 둘, 당연히 연재 주기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연참 광참도 좋지만 작품 자체의 높은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연재 주기가 빠르지 않고 비정기적인것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니겠지요.
단점 셋, 판타지나 무협을 기대하셨다면- 네, 죄송합니다. 이 글은 현대물 같으면서도 글쓴이의 말에 따르면 SF지향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SF라면 광선검과 광선총, 기동병기만을 상상하시는 분이라면- 네, 실패한 추천이 되겠습니다.
더 무엇인가를 끄작거리다가는 주제가 어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릴 것 같이 머릿속이 산만해지고 있어, 중간에 끝매듭을 짓습니다.
-20000 -
- Lv.52 38204325
- 07.05.24 05:1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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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Karin
- 07.05.24 07:4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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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화신
- 07.05.24 12:1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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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꿈과멘토
- 07.05.24 12:1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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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야운고월
- 07.05.24 19:5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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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내일의조
- 07.05.24 21:0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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