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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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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만족하실런지 모르겠지만,안형찬님의 <역설> 추천요

내용은 영화 "사랑의 블랙홀"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작가님에 말그대로 매일 같은 날이 반복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제 그상황...또 그 상황
그러다 어느순간 주인공이 그 족쇄를깨고 나와서 강호에 뛰어드는데..

아직까지는 주인공이 무공을 익힌것을 알리지 않슴니다 언젠가는 밝혀지겠지만...분량도 꽤대고 단지,히로인인 마누라(결혼함)가 무공을 익히지는 않았슴니다 그러면서도 강호여협들의 방심을 뒤흔들어 놓지요
하지만 눈하번 깜빡이지 않는 일편단심 민들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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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주인공의 무공은 무지 셉니다 다만 본인이 드러내지를 않슴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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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익님의 말씀을 종합해보면 강하긴 하되 적당히 강하고, 한명만과의 사랑을 원하며 간간히 웃음도 나오는 소설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정말 제 자랑이 아니라 제 작품이 딱 그겁니다.

초절정고수, 아직 초반이기에 히로인의 그림자가 서서히 걷혀지기는 하는데 다른 것은 다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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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결은 안났지만 지존귀환 추천합니다.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본 소설 1,2위를 다투는 소설입니다. 끝을 알 수 없는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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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의길도 재밌던데요. 신도 막 따시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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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풍류성님 감사드리구요,.ㅋ 사수자리님, 감사해요.. 시에라님 자세한 설명 감사감사.ㅋ

한무길님;;; 감사하긴한데.;;; 연재중인 것 찾는거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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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불계의 강호제비를 추천합니다.
헉....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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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귀환 노란색표지에 남자하나뽑는장면이 겉면에 있는거 아닌가요?
그거 완결나오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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