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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희의 하오문주, 찾으시는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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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댓글이 달렸다! 추천이 들어왔구나! ^0^ "
하고 좋아하며 읽어보니 '하오문주'라는 제목.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깜딱! 작가의 이름과 댓글을 단 사람의 이름이 똑같았다! -ㅁ-;;;;
(이뤌쑤가! 마치 과거의 나를 보는 듯한..!)

설태희님. 저는 님의 추천을 믿고 하오문주를 읽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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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추란 말을 빼먹었네요, 고의는 아니었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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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짓말 마세욤.. -_-
암튼 지금 재미나게 읽는 중임다. ^^
추천 감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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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 님은 오랫만에 등장하셨습니다.
요즘은 왜 이리 뜸하신지요?
언제나 뵐 수 있을지 ?

우람한..... 체형의 변화 등등을 알고싶은데 통......
알려주시나요 ?

반갑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안부를 대신합니다.
추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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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wide님, 오래간만입니다. ^^
저는 그간 글 안쓰고 굼벵이 같이 뒹굴며 놀고 먹었슴다.
제 체형이야.. 체형이야.... 크흑! 오래간만에 만나서 대체 왜 그딴걸 묻는검까? =ㅁ=;;; 미워!
다이어트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째!
으씨! 올해엔 반드시 살을 빼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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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삼님 .... 한창 잠수타시다가..
요즘 들어 활동하기 시작하시는데 -_-...
무슨 속셈이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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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喉님. 아무 속셈 없슴다.
진짜임다. 믿어주셈!! =ㅁ=;;;;

흐흐흐.. 사실은.. 사실 제가 갑자기 등장한 이유는.... *-_-*
별 이유 없슴다! ^0^

사실은.. 제가 책으로 읽지, 컴으로는 연재글을 안읽어요.
근데 어쩌다가 황기록님의 '편월'을 읽은 후에, 다른 글들도 읽고 싶어져서 요청글을 올린겁니다.
설태희님의 하오문주 참 재미있더군요. 흐흐흐...
'편월' 추천에 이어 '하오문주' 추천 한방 또 올릴 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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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입니다. 자연란, 판타지 분야 '폭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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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판타지는 아니고 ㅎ.
별이의 하얀 바람의 눈물도 읽으면 웃기답니다 ㅋㅋ.
이거 자추에요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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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하얀 바람의 눈물' 둘다 선작 해놨습니다. ^^
오늘은 바쁘니 낼이나 모레부터 읽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부비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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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이 올라와있었네요^^ㅎ;
작연란 스텔스요! ㅎ;;
물론.. 제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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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도 선작해놨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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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율님의 폭풍의넬 추천해요~ 엄청 웃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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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넬' 선작했슴다.
아지강님, 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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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노바와 인슬레이브가 어른용 동화로서 아주 훈훈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동화니까 코믹적 요소도 있겠죠? 'ㅅ'

녹삼님이 바라시는 계속 웃기는 그런 소설은 아닐 듯 싶지만, 불후의 어른용 명작동화로서 추천해드립니다.

P.s 전 수능 끝나고 읽을 예정입니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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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노바'와 '인슬레이브' 선작했습니다.
風靈刃님, 추천 감사합니다. 잘 읽겠슴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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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짧은 연재분이지만...초반이기도 하고.. 현천종님의 현령무적도 나름 코믹하며 재미가 있습니다.(다른분들은 제목으로 벼루무적이 더 잘어울린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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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님 -=-; 대단하시다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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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님, '현령무적' 선작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청운군님, 뭐가 대단하다고 하시는건지..? -_-ㅋ
그것 칭찬이죠?
야호오~ 칭찬 받았다아~ ^0^
(칭찬에 일케 좋아하는 걸 보면 제가 어릴때 사랑을 정말 못받고 자랐다는 생각이 듬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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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님은 무척 활동적일거 같다는 강력한 필이..
목자를 세번 치는데 치고 세어봤다는..
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없었으면 엄청 뻘쭘할뻔
했다는...설태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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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희님, 뭐 그렇게 어렵게 목자를 3번이나 치실거 없슴다. ^^
'녹목' 혹은 '녹삼'이라고 불러주심 됨다. ^^
암튼 하오문주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슴다. 건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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