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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유형 소설 연재 작가 대견입니다. 추천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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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메이지를 먼치킨으로 분류해주시다니 감사.. ㅜㅜ
근데 왜 다른 독자분들은 자꾸 강천이 쎄게 만들어달라 할까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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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협전기와 데몬이터 재밌게 보고 있으니까
데빌메이지와 인피니티메이지 우선 선작해놓을게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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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아침 댓바람부터 가슴이 꽉 차는 느낌입니다.

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독자님~ 제 소설은 먼치킨 소설이 아닙니다.

주인공이 아무리 10서클의 마스터가 되어도, 적들이 주인공보다 월등히 강한 스텝 바이 스텝 소설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행보도 예의주시해주십시오. 분명 웃으시며 끝까지 보실 수 있는 이야기를 써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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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주인공보다 쎄면 아무래도 통쾌함이나 이런게 좀떨어져서 잘 글이 읽어지지가 않든데..머 취향차이겠지요.그래도 정은호님글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쉬워서 -_-; 전 장르소설은 아무래도 통쾌함이나 멋진 카타르시스를 표현하는 작품들을 좋아해서..약하면 답답 멀 좋게풀어가고해도 답답하더군요 자신이 약하면..아무래도 대리만족이 좀적다고 해야할가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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