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달려가서 선작을 찍어놨습니다..+ㅁ+/ 내일 열심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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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은 한데, 의심스러운 집단에 소속된 친구를 무작정 믿는다는 것이 똑똑한 캐릭터인 듯한 주인공을 감안하면 좀 그렇더군요. 친구는 그렇더라도 그 집단은 의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직책을 고려한다면.
젊은 혈기라 생각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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