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나오는 족족 읽는편입니다만.. 나중에는 스토리가 비슷한것끼리는 섞여서 읽히기도하고 그러더군요..(요것도 나름 재밌지만.ㅎ) 이분말씀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실제로 대량생산의 시대라 애착이 가는 몇몇 작가분들 빼고 연중되는 작품 특히나 연재가 느린 작품은 이걸 언제 봤던가 싶기도 합니다

출판을 위한 연중을 뭐라할수는 없지만 본문 쓰신분 말대로 약간씩의 분량을 남겨둔다면 독자들의 작가에 대한 향수를 불러올거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어떤 작품은 아예 앞권의 끝부분을 뒷권의 맨앞에 달아놓고 시작하는것도 있더군요

또 다른 작품은 앞권의 내용을 주인공의 입을 빌어 알려주는척하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후편꺼를 읽으면은 앞부분이 왠만하면 다 연상돼면서 생각나던데..

찬성: 0 | 반대: 0

많이 읽는 분들은 아무래도 어렵지요. ^^
저라도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흐흐 사실 많이도 섞이지요..
워낙 많이 읽다보믄 이게 어디 내용인지가 참..ㅋㅋ
한참 읽다보면야 생각나지만서도...
처음엔 웬 생뚱맞은??이란 생각 당근 합니다..ㅠㅜ

찬성: 0 | 반대: 0

글읽고나면 무슨글인지 열흘이 지나면 잊어버리죠... 아 이 xx머리 ㅠ;

찬성: 0 | 반대: 0

훗....전 다기억난다는....퍽~~ㅎ.ㅎ 윗 분들 말에 전적 동감입니다. 책한권읽고 나면...한달이나 달보름은 지난 다음에 다음권을 읽기 땜시..
기억하기가 어렵죠... 그 중간에 안본다믄 모를까.. 달에 마니보면 2~30권 보는데...(지 친구는 달에 4~60권 보던가..하루에 적으면 책을 5~7권 가지고 오던데..집이 책방을해서 그런지..) 기억하기 참말로 어렵죠...

찬성: 0 | 반대: 0

저도 한 3년전에는 20-30가지책을 동시에 봐도 몇페이지에 대충어떤내용정도까지 생각낮지만 지금은 전달에 본책도..빌리기 전에 연결되는부분몇페이지 읽어보고 빌림(그래도 중복해서 빌리는경우도) 이젠 신간나오면 앞권부터 다시 봐야 생각이...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