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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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제
- 07.05.17 16: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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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우깅
- 07.05.17 16: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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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꿈과멘토
- 07.05.17 16: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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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펜린
- 07.05.17 17:0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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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아스토리아
- 07.05.17 17:06
- No. 5
과한 추천이라.. 글쎄요 요즘 서점에서 몇몇 소설들을 읽어 보았는데..
진짜 쓰레기만 잔득 보아서리.. 간만에 읽을만한 소설 발견해서
제가 과한 추천 한것일수도 있겟죠..
하지만 작가 특유의 생각이 흐름이 문맥상에 존재하고 글의 내용 전개뿐만 아니라 독특한 세계관 전설과 신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그리스로만신화을 읽는다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초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았었고 글을 읽다 보면 거부감이 드는것도 사실이지만 ..
이곳은 지옥이다. 죄많은 영혼들의 집합체다. 하니 납득이 되기도 하더군요..
죽음에 관해서 한번쯤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씁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고 자신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글을 읽고 사람마다 다른 느낌을 전달 받겠죠.
하지만 3대 소설 사이트 중 하나인 조아라에서 극찬을 받앗던 작품이 문피아에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죠.
많은 문피아 애독자들에게 강조 하고 싶어서 제가 추천글을 남긴거고
또 실제로 저만의 독단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작품 문피아에
요즘 연재되고 있는 소설의 트렌드 . 성장물.영지물.이계깽판물 에 식상하신분들은 많은 공감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
- Lv.30 디스피어
- 07.05.17 17:1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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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케너비스
- 07.05.17 17:2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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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du******
- 07.05.17 17: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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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5.17 18: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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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석달이
- 07.05.17 18: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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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마루
- 07.05.17 18: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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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무무무뭉
- 07.05.17 18:3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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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걸인
- 07.05.17 19:4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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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겨울바른
- 07.05.17 20: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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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삼생
- 07.05.17 20:0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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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소
- 07.05.17 20:1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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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한소
- 07.05.17 20:1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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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7.05.17 20: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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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물방울
- 07.05.17 21:3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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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헐헐헐헐
- 07.05.17 22:2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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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아포피스
- 07.05.17 23:1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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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십팔반무예
- 07.05.18 05:2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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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來人寶友
- 07.05.18 10:5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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