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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500도 못 넘는게 태반이거늘...(..나만 그런가)
...하긴, 전 연재를 거의 못 하니까요(;ㅂ;)

...레포트 주당 7개 기본&텀 2개씩(OTL)


글 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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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쉐도우 잘보고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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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부익부 빈익빈! 원래부터 무협으로 시작했던 문피아라 그러잖아도 무협이 강세인데...;;

가끔씩 문피아에 들리는 사람들이 골든베스트나 조회수베스트 같은 걸로 위에 찍혀있는 무협을 더 보게 되고.... 계속되는 악순환의 연속 ㅡㅡ;;

조회수랑 선작이랑은 결코 무관할 수 없는 관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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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에도 예외는 있죠.
카이첼 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현대물임에도 불구하고 선호작 10위....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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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판타지인데 겨우 90위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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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권안의 배부른한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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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님....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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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리스트라고 읽고 이게 뭘까 1초간 고민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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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출판된후 연재를 안하는 작품들은 모조리 정리가 되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밑에있는 작품들도 순위가 오를건데...
계속 선작에 올라 다른 작품들 구경도 못하게 하는 출판작들은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아니면 출판된 소설만 따로 추려서 선호작 등록은 많더라도 선호작 베스트에는 뜨지 않게 하는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좋을건데..

독자 입장에서 매일 똑같은 선작 베스트 쳐다 보는것도 질리는일이고..
더 많은 작품이 기회를 얻으려면 마땅히 베스트에서 출판작품은 삭제가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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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이라고 무조건적인 삭제보다는 그래도 맛보기라도 보여주는 분들은 어찌 구제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비겁한 눈으로 바라보자면 다 장삿속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서도 그나마 그 작품 기다리는 분들을 문피 속에서 어느 정도는 만족감을 느끼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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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출판삭제된 글보다는 1~2년 이상 연재안하는 글들을 싹 정리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프롤로그격인 글 1,2편 겨우 올리고 십수개월동안 감감무소식인 작가분들의 카테고리 .. 공간낭비죠. 잔뜩 기대하고 클릭하는 독자들을 허탕치게 만들기도 하고요. 언젠간 정리되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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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작리스트에는 무협보다 현대물이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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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출판작은 순위에서 좀 빼서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줬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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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출간 유무를 따져서 따로 선작100 순위를 메겼으면 좋겠네요. 조금 더 많은 신인 작가분들의 글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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