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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벌써 10분이나 클릭을 하셨다니!! 빠르네..
암튼 1타!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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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타수놀이를 한 후에 내가 올린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연담란으로 나왔다.
내 추천글에 [1]이라는 댓글을 보고 순간 깜짝 놀라며 "오! 누가 댓글을 달았구나!" 하고 좋아했다.
생각해보니 내가 단 댓글이었다.
휴우.. 가끔 "내가 왜 사나?" 하는 생각이 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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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댓글을 단 후에 저장을 눌렀더니 첫번째 올린 댓글과 두번째 올린 댓글이 파란 화면에 다 보인다. 이게 세번째. 나가보면 [3]이라고 되어있겠지. 놀라지 말자. [3]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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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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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밥먹다가 뿜을뻔했잖아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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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간만에 연담에 글을 올리기에 걱정이 됐다.
"그동안 룰이 바뀌어서 타수놀이하면 야단맞을지도 몰라. = =;; (두근두근)"
<공지:글쓰기 전에 읽으!>를 읽으러 기어올라갔다.
타수놀이 하면 안된다고 하는 조항이 없다. 흐흐흐.. 기뿌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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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님 진짜 올만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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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그네님, 진짜 오래간만이죠? ^0^

아지강님, 저도 밥 먹고 있던 중이었으면 댓글[1] 보고 뿜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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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 이분~~~ 청룡만리...인가? 하여튼 용 나오는 소설 쓰시지 않으셨나요???? -ㅁ- 독특한 필명인뎁!
아 근데 웃겨요. 움트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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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도 이분 소설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분과 동일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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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그리님, 맞습니다. 제가 청룡만리 썼습니다. ^^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우워엉~~ 연담에 글 올리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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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삼님 ㅇ _ㅇ;;;;;;;;;

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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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그 '녹삼'이라 하셨던 그분이 아닐런지요? ^^;;
고무림시절부터 하긴 했지만
최근엔 로긴도 안하고 글만 읽고 도망가던차에
예전 자주 보았던 분 있어서
한번 댓글 남기고 도망갑니다 ^^
멋지십니다~ 다들 알아보실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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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 님. 어떤 소설을 말씀하시는건지.. 혹시 '권왕무적'이나 '호위무사'를 말씀하시는거라면.. 그, 그건.. 제가.. 제가... (내가 썼다라고 하고싶은데 이를 악물고 참고 있다. ㅠ.ㅠ 얼른 나도 유명한 글을 써야할텐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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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녹목삼님이다
목삼님 글 읽고 싶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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옭! 반갑습니다~ 그분이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그거 진짜 재밌게 읽었었어요~ ;ㅁ;

새 글 연재는 안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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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하긴 하지만, 전 거기 나오는 자라? 거북이? 하여튼 그분을 참 좋아했었다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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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님, 맞슴다! 제가 녹삼이에요!!
접니다, 녹삼이, 녹목이, 녹목목이, 녹삼목이, 녹쓰리목~~!!! >0<
(제가 외친걸 다시 읽어보니 이산가족 상봉하는거 같슴다. 눈물이..)
성혼님, 일부러 로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비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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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작가였던 목삼님!!!
선호작 10위에 올라갈만한 대작하나 쓰셔야지요??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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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파는바보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재는 몇달 후에 시작할겁니다. ^^

단그리님. 자라 맞습니다. ^^

음.. <편월> 읽으시라고 추천하는 글인데.. 나랑 노시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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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오랜만입니다..^^a
그동안 안보이셔서 닉넴이 바뀌시기라도 하신건가 싶었다는...-_-a;;
목삼님 얼릉 글 쓰세요~~+ㅁ+!!
몇달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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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월,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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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님도 얼릉 글을..+_+!!
마도천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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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엔님, 그간 격조했슴당. 부비부비~~ ^^
박현형아의 "편월, 좋지요. ^^"라는 동의를 얻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역시 좋은 글은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었구나. 만세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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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삼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_^
보내주셨던 책은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ㅅ-b

자!! 얼른 책을 쓰시오!!!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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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길래 봤더니..반이 녹목목목 님 글이시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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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님. 간만입니다.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 ^^

담혼님! 쉿!
(그렇게 큰 소리로 말씀하심 어쩜니까. =ㅁ=;; 글찮아도 쪽 팔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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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삼....이라는 단어에..왜 난 목삼겹이 생각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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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님...글 재밌게 봤었어요 ㅇㅅㅇ/ 홍예에서 언뜻 뵌것 같기도 한데... 연담에서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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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님 신투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그 이후 처음이네요.
잘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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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투 마지막권이 있는 책방을 못찾아서 아직도 마지막은 못봤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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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휴님. 제 턱이 두겹입니다. 님의 말씀에 곧 삼겹이 될것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ㅠ.ㅠ

정재욱님, 맞슴다. 저는 홍예에서도 활동합니다. ^^

카메아리님, 오래간만입니다. ^0^
신투가 책방에 없다니.. 넘 슬프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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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이신지는 모르겠지만...(게시판 이용을 잘안하는 1인..)
엄청 유명하신가베요.. '';;
멋진글 기대 하겠습니다.. ㅎ
그리고 뎃글보다 보니 혹시 신투 쓰신분이세요..'';?
그 겉표지에 도둑같이 생긴분 1분 있는 그 소설 책 맞으신가..?
집엇다 놓기를 수차례... 흠. 재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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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아이님, 신투는 님이 찾으시는 코믹무협임다. 담번에는 집어서 대여점 아줌니테 돈 계산 하십시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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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녹삼삼삼님이다. (뭔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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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연담에 글을 올리고 이렇게 여러분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어서 정말 진심으로 기쁩니다.
이제 저는 그만 자러갑니다.
자고일어났을 때는 댓글이 100개가 넘기를 기대해봅니다. ^____^

...농담입니다. 댓글이 100개가 넘을리가 있겠습니까? 댓글 수의 50%를 차지하는 제가 빠지는데요. ^^ (60% 일지도..? -_-;;;)
예전에 권왕무적인지 호위무사인지를 보면서 거기에 달린 댓글 200개를 부러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초우님은 어떻게 저걸 다 읽으실까? @ㅁ@ 웅..만약 나라면? -_-ㅋ "
만약 저라면.. 그 댓글의 100개는 제가 단거겠지요. 흐흐흐.. ^^
언젠가는 제 연재글에도 그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한 <편월>에도 200개의 댓글이 달리길!
좋은 밤들 되십시오. 빠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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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님 차기작은 언제 연재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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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삼님이 누군지 모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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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님꺼 청룡만리 재미있게 봣었는데..ㅎㅎ
정확히 몇월쯤에 연재 재개하실 생각이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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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님은 그동안 입이 간지러워서 어떻게 참았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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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단 손이 간지러웠겠지요..^^*
노목누님 오랜간만입니다..크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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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시는 분이 모르시는 분보다 많네요..
녹목목목님 인기가 대단하신가 봐요.
음.. 왜 전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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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황기록 님, 새글 쓰세요?
수라도 쓰신 그 황기록 맞으시지요?
그런데 녹목목목님의 새글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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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만리면 꽤 유명했던거 같은데..
작가님이 이렇게 재미 있는 분인줄은 몰랐네요.. ㅎㅎ
새글 빨리 올려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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