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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번에 보다가 저의 취향과 약간씩 거리가 멀어지자.. 보지 않았던
작품이군요.(이참에 다시 봐볼까..?)
하여튼 제 취향과 거리 멀 뿐이지..
작가분께서 잘 쓰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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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밌게 봤는데 극악연재라 중도하차했지요. 책으로 나오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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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있으면 연참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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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작에 추가해뒀답니다.. 오늘 N 떳길래 어 나왔나? 했더니 아니었다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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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도 거의 80화 넘고... 다른 작가분들 분량으로 따지면 한 200화 될 겁니다. 한 화마다 양이 상당해서요.
읽어보면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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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세계관이 완전히 다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기존의 세계관을 독창적으로 재구성하고 거기에 변형 가한 모습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야기가 아주 독특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요삼님이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글을 쓰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저의 유일한 선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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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이요.... 솔직히... 여러 의미를 둔 흥미로운 애기의 글은.. 제가 선작한 글중에서도 적은데... 그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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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중의 하나지만 추천합니다^^

먼저 1화를 열기전에 공지(설정집)를 싸그리~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학쪽 계통에 일하시지 않는다면 3번은 읽으셔야할듯..;;

20대 초반인데 한 세번읽고 아 그렇구나 한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것도 판타지(?)를 지향하는 소설이!!!

또한 더 재밋는것은 소설보다 리플이라는.. 여기저기서 봐왔던

논객분들의 아이디와 유사한것들이 많은데.. 그분들의 리플토론

또한 재밋답니다^^

현 시장에서는 팔릴것 같지 않은 작품이라서 더욱 추천한다는..

작가님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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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뒤로 갈수록 몰입 제대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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