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쿠루루
    작성일
    07.05.13 16:32
    No. 1

    협행에서 파안대소...[니가 최불암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7.05.13 16:35
    No. 2

    무슨 말씀이신지... 최불암씨가 왜 언급되는지 모르겠는데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을 가진 주인공이 등장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작가분의 생활도 폐인이 아니라 밝고 활기차게 보내야 될 것같다는 뜻에서 쓴겁니다. 협행... 농으로 쓴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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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쿠루루
    작성일
    07.05.13 16:36
    No. 3

    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최불암이니, 라고 한건 저 자신에게 한겁니다..(한마디로 혼잣말) 혼잣말이란 표시로 [ 해놨는데.. 오타로 보신것 같네요..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쿠루루
    작성일
    07.05.13 16:40
    No. 4

    또한, 협행이란 단어를 뭔가 특전대 같은 용어로 이해해버려서 웃었던 것이니, 기분 나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바지
    작성일
    07.05.13 16:54
    No. 5

    1번 운동은 ...ㅜ.ㅡ
    2번 명상은..^______^;;(노상 잠만자는 나 ㅜ.ㅡ)
    3번 협행은....하루 3번 이상 한다는...^^;;.(얼씨구? 등산객 싫다는거 억지로 태워다주는 것이 협행이냐?)

    재미있게 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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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7.05.13 17:19
    No. 6

    무술하니깐 생각이 나는데..
    요즘 작은책들은 대개 전투장면을 두리뭉실하게 적는 경향이 있더군요

    가령, 선풍각이라는 무공을 쓴다고 가정할경우
    < 선풍각! 구름을 떠밀어내는 바람같이 휘몰아친 공격에 적은 어찌할바를 몰랐다 >
    가 요즘 나오는 책들의 전투표현법이더군요
    그저.. 추상적이고 상상지향주의적이랄까요
    작가스스로 무술을 익혀보지 못해서 그런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너무 심하지 않냐는 생각이 앞섭니다
    특히.. 빠지지않는 기술명 외치기..
    어떤 동작으로 펼치는것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일단.. 기술명은 꼭 나와야 된다는.. 엉뚱한나라의 전투씬
    이제 그만 봤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7.05.13 17:34
    No. 7

    가끔 산행으로 건강을 챙기고 덤으로 약초를 캐서 연단을 해 보심이 ㅎㅎ
    우리 동네에 긴~장발에 수염을 기른 분이 밤마다 나와서 운동을 하던데... 도를 깨치는 중이신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검도천신마
    작성일
    07.05.13 22:40
    No. 8

    협행이라 ......돌연변이 거미에게 물려서 손목에서 거미줄이 나오는게
    가능해지면 고려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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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로딘
    작성일
    07.05.13 23:22
    No. 9

    귀응님의 센스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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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滅魂
    작성일
    07.05.14 01:09
    No. 10

    큰 것만이 오롯하게 협행으로 남을 수 있다면, 이미 이 세상은 멸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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