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혈수아
    작성일
    15.12.28 20:14
    No. 1

    1세대라고 불러도 될거같습니다 지금의 레이드물의 기초와 흥행을 이끌었다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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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이웃이
    작성일
    15.12.28 20:16
    No. 2

    그쪽 장르 세계관을 만들엇다볼수있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천냥(千兩)
    작성일
    15.12.28 21:20
    No. 3

    나귀족은 레이드물의 시초이고
    메모라이즈는 능력을 게임으로 수치화(여기까지는 앞선 소설들시 많이 있음.)하며 다른 세계로 끌려가는...이걸 뭐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는데 여튼 이쪽의 시초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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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치룡
    작성일
    15.12.28 23:40
    No. 4

    지금 기준으로 보면 별로 특별할 건 없지만 당시에는 신선했어서 인기가 더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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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2.28 23:40
    No. 5

    네 두 작품이 조아라의 양대 기둥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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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까망.K
    작성일
    15.12.29 02:23
    No. 6

    나는귀족이다가 현대양판레이드물의 터를 잡아준 건 맞죠. 1세대라고 불러도 되구요. 그런데 메모라이즈는 좀 애매하죠.. 워낙 그 당시 전부터 겜판회귀물이 넘쳐나서.. 굳이 뽑지면 달조, 하룬 올마스터 정도가 현실과 게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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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5 에멜무지
    작성일
    15.12.29 11:23
    No. 7

    딴건안읽어봐서 모르겠는데. 달조가 게임과 현실의경계를 무너뜨린건 어떤거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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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이불킥달인
    작성일
    15.12.29 08:39
    No. 8

    메모라이즈는 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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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책좀보자잉
    작성일
    15.12.29 09:38
    No. 9

    솔직히 그당시에 한참 조마굴보시던분이라면 두작품 빨아주기 엄청하셨을텐데ㅋㅋㅋㅋ그당시에 똥꼬빨던사람도 꼴보기싫었지만 이제와서 까는사람도 똑같은사람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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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키작은히야
    작성일
    15.12.29 13:56
    No. 10

    음 나귀족 블크?드립때 한댓글했다가 역풍맞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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