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5

  • 작성자
    Personacon 신화월
    작성일
    07.05.12 23:56
    No. 1

    일겅(X)
    읽어(O)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2 23:57
    No. 2

    오타 고쳤습니다. ㅠㅠ 죄송.
    제가 보면서 고쳤는데 좀 늦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7.05.13 00:01
    No. 3

    ...........와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血狼
    작성일
    07.05.13 00:01
    No. 4

    ㅎ,ㅎ; 저랑 은 많이 다르시군요....

    저는 음악을 잊고자 글을 쓴 적은 없고 글을 잊고자 음악을 <- 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샤랑
    작성일
    07.05.13 00:05
    No. 5

    ㅇㅂㅇ 둘다 하지 못하면 삶이 맛이 없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5.13 00:06
    No. 6

    흠~ 지나가면서 읽어보니...
    왠지 모르게 서글퍼지네~ 부럽기도 하고요

    나는 언제쯤 글이란 것을 써볼수 있을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05.13 00:14
    No. 7

    쿨럭...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왜?' 열풍이...;;
    저는 글을 써도 쓰는 게 아닌 것 같은 착각이...(맨날 새벽까지 졸면서 써서 그런가봐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7.05.13 00:15
    No. 8

    우후후..

    군대가시면.. 무지 쓰고 싶을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3 00:20
    No. 9

    \저기저기.
    맹세님....
    저 여잔데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모른직다
    작성일
    07.05.13 00:21
    No. 10

    갑자기 이런글 범람하네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滅魂
    작성일
    07.05.13 00:31
    No. 11

    별이님의 저 여잔데요 반전을 보고 뒤집어졌스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ther
    작성일
    07.05.13 00:35
    No. 12

    자기가 쓰고 싶은 소설을 쓰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은 얼마든지 동감합니다. 저는 자의식이 강해서, 단지 나만을 위해서만 글을 씁니다. 그렇기에 타인의 호응이나 찬사는 2차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할 뿐이죠. 지금 현재의 나는 위대한 누군가의 색을 모아 혼색을 하지만, 10년 후쯤에는 온전히 나의 이름이 들어 있는 고유의 색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자신의 글을 쓰는 합당한 목표점이 될 수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3 00:35
    No. 13

    헉!
    왜요?
    저 여자 맞는데요. ㄷㄷㄷ.
    아무리 제가 주먹으로 패죽이는 무협을 좋아하지만서도 ㅡㅡ.
    여자 맞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7.05.13 00:51
    No. 14

    칼로 베어 죽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5.13 01:10
    No. 15

    별이님이 여자라는걸 확인하는 방법

    1. 010-442X-9X45 로 전화한다
    2. 여자임을 확인할수 있게 어디어디서 만나자고 한다
    3. 별이님 작품을 이야기하며 데이트한다
    4. 얼마후 별이님 아디가 "똘이엄마"로 바뀌었다 (잉?)

    텨텨~(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3 02:31
    No. 16

    정보수정 해야겠군요.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3 02:35
    No. 17

    아 그리고요.
    어디어디서 만나자는 거 과연 제가 허락 할가요? ㅋㅋ.
    그장소로 가기가 쉽지 않을듯 ㅋㅋ.
    그리고 카레왕님.
    전 칼로 베는것보다 주먹으로 한방 때려서 죽이는게 좋습니다. 으히힛.
    제가 삼류무사랑 권왕무적을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냐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5.13 11:16
    No. 18

    그새 정보수정을 하셨군요 ㅡ.ㅡ
    근데 댓글 남기신 시간이 02:35분....!?
    그시간까지 안자고 모하세요 ㅡ.ㅡ?
    누군지 몰라도 별이님 델구가시는분 좋겠다...밤이 길어서(응?)
    다시한번 ㅌㅌ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5.13 11:30
    No. 19

    아참...만나자고 해도 안나온다고 하셨는데...
    만약 저라면 방법이 있슴니다
    분명히!!!! 나오게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3 14:07
    No. 20

    시에라님.
    그게 말이죠.
    오늘 밤을 샜습니다. 덜덜.
    사실은 두시면 뭐 자는 시간도 아니죠 ㅋㅋ.
    아 그리고.
    안 나가는 게 아니고 못 나가는 거겠죠.
    지리를 알아야 나가지. 퍼버버버벅!
    죄송합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5.13 21:25
    No. 21

    별이님//방학을 맞이해서 밤낮이 바뀌셨나보네요 ^^
    머 며칠정도야 상관 없겠지만 오래 지속하면 생활에 리듬도 깨지고 무기력증에 건강에 이상신호가 올지도 모릅니다(절대 경험 아님 =_=;)
    그럴때 기회를 내셔서 엠피3,간단한 여행가방을 챙기셔서 여행을 다녀오시는걸 강추합니다.여행을 통해서 보고 느낀것들이 생활에 재충전이 됨은 물론 글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여행기간은 길수록 좋슴니다.아마 이번길에 아예 안들어 온다면 집에서 밥숟가락 하나줄었다고 좋아할지도 모르겠군요 나중에 "저거 언제 치우나""똥차 안뺄겨?" 이런소리 듣기전에 미리 알아서 빠져주는 센스가 필요하....+_+;
    요즘 많이 달리네 ㅌㅌ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3 23:18
    No. 22

    저 학교 다니는 데요 ㅎㅎ. 왠 방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5.14 04:36
    No. 23

    헛....이런 실수를..;;
    중간고사 끝나면 많이 놀겠다고 생각하고 적은건데...
    왜 내가 방학이라고 생각했을까요 ㅠ.ㅠ
    어이없는 실수를 ㅋㅋ
    암튼....여행가세요 밤새지 말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4 18:36
    No. 24

    중간고사는 옛날에 끝났으나.
    레포트가 많답니다.
    한 과목당 최소 두개의 레포트가 기다리고 있죠.
    레포트가 비슷비슷한 시기에 한꺼번에 나와서.
    지금 생각나는거만 여섯개가 넘는데.....
    죽겠습니다. ㅠㅠ.
    저 레포트 해주시면.
    놀러갈지도 모르죠 흐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5.14 23:26
    No. 25

    췌~~~~~~
    화창한 봄날 난 낑낑대며 레포트 하라고 시켜놓고..
    별이님은 "오호호홋~!!" 웃으며 여행을 가겠다는 말씀인가요 ㅡ.ㅡㅋ
    흥~!!
    흥흥~!!
    흥흥흥~!!
    어림없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5 21:05
    No. 26

    해주시면 좋겠다 이거지요. 에헤헤.
    놀러가라고 부축인 건 시에라님. 흐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5 21:11
    No. 27

    그런데 말입니다.
    전 오호호홋! 이렇게 안 웃는답니다.
    더 사악하게 웃죠. 푸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5.15 23:25
    No. 28

    푸하핫!.......!?
    어머 어머 왠일이니
    꺄르르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6 15:24
    No. 29

    여기서 어떤 답변을 해야하죠? 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5.17 06:14
    No. 30

    이 한마디만 하세요~!!
    "존경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7 13:28
    No. 31

    전 존경이란 단어를 싫어한답니다.
    사연이 좀 있어서.
    으흐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5.17 14:02
    No. 32

    그럼 "사랑" 한다고 말하세요
    피식~(음흉 음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7 19:35
    No. 33

    저 남자친구 있는데요 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07.05.17 23:39
    No. 34

    이제 내차례인가 .......
    여기서 어떤 답변을 해야하죠 (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5.18 02:02
    No. 35

    그럴땐 말이지요.
    그냥 안 물어보는게 상책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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