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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하급,중급,상급,최상급,정령왕 등으로 분류해서 이름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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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제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실제 게임 소설에서 등장한 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ㅇ 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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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왜 작가입니까? 작가로서의 자기 특권을 이렇게 걷어차시는 분들 보면 아쉽습니다. '작가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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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세면 만드세요...
필요 없으시면 안 만들어도 되고요...

환상의 세계에서의 창조주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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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정령은 좀 이상한 것 같네요.. 오히려 행운의 신이 낳을 듯 한데..

롯(LOT) : 제비뽑기
챈스
럭키
메르시(Mercy) : 신의 은총쯤 되겠네요.
미라클

쯤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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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작가의 상상으로부터 비롯되지요...그렇게 이미 정형화되어 나온것만 추구하시면 새로운 '창작'을 하시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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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정령이라...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

정신계 정령은 연금술사에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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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게임판타지말고 판타지에서 행운의정령이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현실에서 정말로 순수하게 '운'으로 이뤄지는 일은 없으니깐요.

여하간 작가님 맘이지요 그런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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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라는 건 확률의 일종인데, 명중의 정령 회피의 정령 트랩해제성공률의 정령등도 존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행운의 정령이라는게 정말 구전되어 왔나 찾아보니, 국산 게임이나 소설 빼고는
페어리 타롯이란데에 한줄로 oread가 행운의 정령이라 나오는데
Oread는 산과 동굴에 깃든 정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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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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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알카나 타롯의 요정타롯 10번 카드가 oread 산과 행운의 정령 이라고 하던데요.

ⅩThe oread ①행운의 정령 ②좋은 상황, 성공 및 우연한 이득

을 의미 한다고 하는데요.

원래는 그리스 로마신화의 산과 동굴의 정령이라죠.

그리스 신화의 유명한 오리에드에는 산울림이된 에코가 있죠.

에코라고 하면 잘기억 안나는 분이 있을지도 몰라 첨삭 하자면 , 나르시즘(자기애)의 어원이 된 나르키소스를 짝사랑 하다가 죽어서 메아리가 된 님프(요정)이라면 기억 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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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럭(Luck)빨 크리 캐릭으로 만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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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과 요정은 좀 개념을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요정=엘프가 아니듯이 정령=요정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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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이라기 보단 행복이 정령? 있지 않나요? 사람 감정을 바탕으로 태어난 정령도 있다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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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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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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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긴 있어요. 판마 빛덱(ㅎㄷㄷ) 전방에서 돌이 날라온다! 튀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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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 있어요. 굳이 정형화된 정령의 종류따윌 신나게 찾으시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가네요 스스로가 만드시지. 물론 모든 걸 개인이 창작한다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이것저것 다른분들의 작품세계나 설정을 참고해서 만드실 수도 있겠지만 다른분들의 작품에 당신이 찾으시는 게 없다면 스스로 만드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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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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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행운의 정령을 어찌 쓰실는지???? 별로 필요도 없을 듯한데;;
설마 데리고 다니면 무적의 행운빨이 발생한다는 그런 설정은 아니죠? 정령왕 뽑으면 럭키맨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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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리콘' 이 행운을 뜻하는 요정인가 난쟁이로 알고 있습니다.. 해리포터에 보면 레프리콘이 나와서 돈을 뿌리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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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하급,중급,상급,최상급,정령왕 등으로 분류해서 이름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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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왜 태클이 날라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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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입장에서는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게 독자들에게도 더 편안하니 물어보시는 것일텐데... 몇 몇 반응들이 ;;; 가령 물의 정령 운디네를 워터네 이런 식으로 지어버려서 글을 쓴다면 독자들 입장에서는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까요? 없으면 없다 멋진 이름으로 창작해 보시라, 있다면 있다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다, 이렇게 좋게 말씀하는 것이 좋을 듯한데 과민반응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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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가 과민반응일지도?;;ㅎ 암튼 저는 행운의 정령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위에 분들 말씀대로 멋진 이름으로 창작해보시는 게 어떠하실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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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 좀 위험하시네요. 작가가 자기맘대로 글을 써서 요새 볼게 없죠. 합리적으로 글을써야 어떠한 상상력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억지스런 글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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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존재하는 판타지 세상도 어떤 작가의 작품에서 만들어진 가상의 세상 입니다. 굳이 기존에 있는 설정만 써서 소설을 써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필요 하다면 만들어서 쓰세요.. 결국 중요한 것은 배경이 아니라 주인공과 주변인들의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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