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07.05.08 16:04
    No. 1

    맞는 말이군요. 돈으로 받으면 그땐 좋지만 기억에는 확실히 남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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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무상상인
    작성일
    07.05.08 16:07
    No. 2

    저는 편지를 써서 읽어 드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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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5.08 16:16
    No. 3

    으음. 저는 옷 한 벌 사 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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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블러디메리
    작성일
    07.05.08 16:23
    No. 4

    돈을 드리고 같이 쇼핑해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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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이사랑
    작성일
    07.05.08 16:58
    No. 5

    정담에 더 어울리는 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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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허생ori
    작성일
    07.05.08 17:39
    No. 6

    뭐 돈도 상황 나름인겁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다니는 꼬마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푼두푼 모은 돈으로 어려운 집안 살림에 보태주세요.. 하는 경우라던가 뭐 그럴 땐 눈물이 핑~ 돌죠.
    결국 뭐든 진심이 담긴 게 중요한겁니다. 다만 저 신문지상에서 하는 이야기야 뭐... 그만큼 요즘 세상이 각박하단 증거랄까. 씁쓸한 이야기지요. 저 나이에 벌써부터 돈... 돈... 돈... 소릴 입에 달고 산다는 뜻이니까요. 저 애들 부모는 가정교육 실패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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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이사악
    작성일
    07.05.08 20:46
    No. 7

    슬픈현실이군요..ㅠㅠ 어버이날 부모님한테 전화한통못해드린..불효자식으로썬..할 말이 없지만서도.ㅠ(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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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andantee..
    작성일
    07.05.08 20:55
    No. 8

    정말 공감하는군요. 저도 어머니께 선물을 해드린적이있는데.
    몇년이 지나도 5월 8일만 되면 예기 하시니.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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