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축하합니다. 찬란한 빛이 보이시는군요. 곧 도착하겠네요. 저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독자님들 두런거리는 소리만 작게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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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향해 조금씩 내딛는 이 걸음이 멈추지 않고 나아가길, 기도하게 되네요.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자작시인가요? 완전 멋지네요
맞아요.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혼자만의 싸움이죠. 어느 작가가 말하길 글이 어려운건, 잘 써도 써야 하고, 못 써도 써야 한다. 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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