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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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감자맛설탕
- 07.05.07 23: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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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아공간
- 07.05.07 23: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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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짬냥
- 07.05.07 23: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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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검검
- 07.05.07 23: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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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천심天心
- 07.05.07 23: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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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파일주인
- 07.05.07 23: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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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LEGEND6
- 07.05.07 23: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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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반바지
- 07.05.07 23: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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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07.05.08 00:1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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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7.05.08 00: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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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슈레딩고
- 07.05.08 00: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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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질풍의서
- 07.05.08 00:3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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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아거가방
- 07.05.08 00:4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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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풍류랑.
- 07.05.08 00:5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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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에스텔
- 07.05.08 01:0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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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슈레딩고
- 07.05.08 01:1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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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바다너머
- 07.05.08 01:3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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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꿈속나라
- 07.05.08 01:50
- No. 18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른 건데...
어떤 뜻으로 하시는 말씀인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같은 뜻을 가진 말이라도 저는 그렇게 좋게만 보이지는 않는군요...
공지를, 조금만 더 부드럽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라고 부탁하는 것은 안 될까요? 문피아의 공지글은 대체적인 성격이 '너무 딱딱하고 강압적이다'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자추 및 홍보는 주 1회를 넘길 수 없다. 따라서 그것을 지키지 않은 작가에겐 경고가 주어진다'
저라면, '규정을 어겼고 이미 확인작업이 끝났으니 이제와서 되물리려 해도 소용없다'란 식으로 말하기 보단
'자추나 홍보가 남용될 경우 어떠어떠한 문제의 발생 가능성이 있고, 이 점에 관해 앞서 공지를 한 적이 있는 바, 부득이 하게도 그것을 어긴 작가분께는 1차적으로 경고조치가 내려지게 되었다. 이 점 양해바라며 앞으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바란다. 문피아의 모든 운영진들은 항상 쾌적한 사이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죄송하지만 그것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작가는 글로써 말한다고 하셨고 또한 언행을 신중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말씀과는 조금 상이하다고 느낄 정도로, 문피아의 많은 공지나 운영진 여러분의 말씀이 '최대한의 신중을 거친' 것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글을 남기면서, 그것을 읽었을 때 사람들이 느끼게 될 감정을 가능한 배려하셨다고는, 죄송하지만 생각하기 힘듭니다.
옳으신 말씀이긴 하지만 조금은 더 정중하고 조금은 더 상냥한 말투를 사용해 주실 순 없을는지요.
실제로는 규칙을 지켜라, 라는 메시지지만, 그것이 '지키지 않은 사람은 죄인이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다' 라는 느낌인 편이, 여러모로 좋을 것이란 뜻입니다.
공지는 그야말로 공지이니까요. 매우 정식적인 성격을 가지는, 매우 노출성이 높은 글입니다. 공지의 말 한 마디가 그 사이트의 성격과 이미지를 결정할 수도 있다는 건 저만의 섣부른 추측일까요.
건방진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계속 발전해 나가는 문피아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 Lv.2 레일
- 07.05.08 02:1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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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라테이노스
- 07.05.08 02:1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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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적하]
- 07.05.08 02:1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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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7.05.08 02:26
- No. 22
꿈속나라님의 말은 옳습니다.
하지만 왜 저렇게 공지가 올라오게 되었는가를 한 번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피아 공지가 딱딱하다고 하셨지만...
제가 쓴 공지의 글 대부분은 가능한, 부드럽게 표현합니다.
그외 사실 좋은 일 외에는 경고와 주의 등 벌칙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이야기가 아무리 좋게 해도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게는 그 이야기가 좋게 보일 리가 없지요.
자추나 홍보가 도를 넘었습니다.
이미 여러번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뭐든 도가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월 평균 8번 10번하면 그건 자추가 아닙니다.
남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되는 누워 침뱉기지요.
거기다 올린 글 지우고 또 올리는 경우까지.......
이미 여러번...
그렇게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말을 한 다음입니다. -
- Lv.34 풍류랑.
- 07.05.08 02:2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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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꿈속나라
- 07.05.08 02:31
- No. 24
제가 드리고 있는 말씀은, '몇 번이나 공지를 했는가'가 아닙니다.
'공지글인 만큼 최대한 정중하고 상냥한 말투를 사용해 주세요'입니다.
공지로 몇 번 주의조치가 내려졌다. 지켜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정중함이 부족한 공지가 올라와도 된다는 법은 없지 않겠습니까?
공지가 아닌 경고대상 개개인에게 돌아가는 쪽지라면 저는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공지는 모두가 읽습니다. 모두가 읽으라고 쓰는 글입니다.
따라서 공지는 몇 번을 반복하든 가능한 정중하고 상냥하게, 그 와중에 공지를 따르지 않는 회원이 있다면 규정에 의거한 징계조치가 취해지면 될 일입니다.
어느어느 회원이 무엇무엇을 어겨, 어떠어떠한 징계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반복하여 주의문이 게시된 바 있고, 그럼에도 이렇게 징계를 받기까지 이르는 회원이 생긴 점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문피아의 쾌적한 환경은 회원 여러분의 도움이 있어야 지켜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저희 운영진은 같은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런, 다른 어느 사이트에서나 흔히, 당연하다는 듯이 볼 수 있는 공지글을 바라는 것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몇 번이나 경고를 하고 주의를 주는가가 아니라, 좀 더 신중하고 읽는 이를 배려하는 공지가 보고 싶습니다, 입니다.
계속 주의를 주어도 따르지 않으니, 강압적인 어투를 사용했다, 라는 것은 아마 금강님께서 의도하신 바도 아닐 것이거니와, 그런 것이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없음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
- Lv.1 꿈속나라
- 07.05.08 02:3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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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베습허
- 07.05.08 02:3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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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작연(芍沿)
- 07.05.08 02:3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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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비원[飛願]
- 07.05.08 03:0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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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주너비
- 07.05.08 03:0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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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5.08 03:2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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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7.05.08 04:3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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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여울
- 07.05.08 06:29
- No. 32
꿈속나라님께
금강님의 글을 읽으면서 하면 안된다 라는식의 느낌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저도 읽으며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님의 표현처럼 하지 '않았으면 한다'식의 표현을 할 경우 저 위에있는 '하렘물 이라는 표현 자체를 자제?합시다' 라는 공지에 대한 반응을 보시면 알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자제하는것은 금지가 아니다. 라고 이해하는분들이 있습니다. 내용상으로는 금지인데 제목의 표현만을 빌리는것이지요. 이러한 오해의 소지 혹은 독해력의 부족등을 볼때 권고의 형식은 어떤경우 분쟁의 소지가 될 여지도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번글의경우 과도한 자추/홍보에 대한 몇번의 공지가 '하지말라'가 아닌 '하지 않았으면 한다'로 이해되어 일어난일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작가분들의 경우 자신의 글을 되도록 여러분들께 알리고져 노력할터이니 조금 억울할수도 있겠으나 규정에 따른 조치에 대한 장문의 반박 또한 큰 공감을 얻기는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
- Lv.1 괴발새발
- 07.05.08 06:58
- No. 33
위의 어느 분 댓글처럼 전체공지는 해당하지 않는 회원도 읽기 때문에 더 온건하고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목부터 해당사항이 없는 줄은 알았지만 읽어내려가면서 조금 질렸습니다. 경고글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통보이고 이미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해당자는 지금와서 바꿀 수는 없으니 기다리라.;;;; 제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나는 평소 공지사항을 어기고 있지는 않나를 떠올려보고 맙니다;
물론 저런 통보가 떨어지는 회원이 보통 물의를 빚지는 않았겠지만 그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한켠으로는 그럴만하니 그러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저는 어떤 다른 실수를 하지 않았을까 써늘합니다.
댓글을 읽으니 선경고도 여러차례 있었고 골치아팠다는걸 알게 됬습니다. 공지 자체에 '여러번의 경고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등등의 설명 문구가 포함된다면 부담스런 느낌이 덜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조치를 준비중이시라면 바로 공지를 내시는게 좋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시정하거나 만회할수 없는 조치가 기다리고 있다면 이같은 사전 공지는 불편함만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그 공지에는 이러이러한 경과로 이런 제제를 취한다는 설명이 포함되었을테니 비해당 회원들도 대번에 제제를 공감할수 있겠지요)
부디 죄짓지 않은 어린양;을 떨지 않게 해주세요 -ㅂ-;;;(아니, 찔리는 것이 많아 남 벌받을땐 덩달아 두렵사옵니다;; 준불량독자이옵니다 덜덜) -
- Lv.42 레이난테
- 07.05.08 07:35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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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7.05.08 08:2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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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시닉
- 07.05.08 08:28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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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5.08 10:19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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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RISU
- 07.05.08 10:3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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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魔師
- 07.05.08 10:47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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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7.05.08 10:50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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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07.05.08 10:5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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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RISU
- 07.05.08 11:11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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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RISU
- 07.05.08 11:12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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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07.05.08 11:25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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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작연(芍沿)
- 07.05.08 13:02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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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5.08 13:27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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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도비]
- 07.05.08 13:31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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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7.05.08 14:36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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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魔師
- 07.05.08 14:39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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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무상상인
- 07.05.08 15:17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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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好事多魔
- 07.05.08 20:04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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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血狼
- 07.05.08 20:11
- No. 52
예에, 저는 일단 이번 조치에 별다른 이의는 없습니다만, 88님과 의견이 비슷합니다.
저는 자연란에서 있을 때 제 작품이 관심을 전혀 못 받았죠. (그런 탓에 저는 신인 작가 님들의 작품을 보면 댓글을 꼬박꼬박 달고 성의있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물론 저도 신인 작가 지만요.)
그래서 저는 그 때 당시 자추를 몇 번 했었습니다.(아, 물론 하루에 몇번이 아니라, 그냥 자연란에 있을 때 총 통틀어 몇 번.)
그래서 선작수가 약간 올라가곤 했죠. 그 재미를 잊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독자님들께 추천을 바라곤 합니다.
과도하게 많은 양의 자추글을 올리는 행위는 잘못 된것이 틀림 없으나 한 번 이상은 너무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인 작가들은 아무리 글이 좋아도, 잘 안 알려지기 때문이죠. 그런 글들을 몇번이나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댓글 달아드리면 더 열심히 하셔서 정연란에 가신 후 인기가 많아지신 작품도 많으십니다.
그렇지만 분명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작품의 독자 숫자가 적기 때문에 추천글이 매우 적지요. 그러면 완결될 때까지 글이 안 알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방지 하기 위해 홍보를 하는 것인데, 한 번 이상은 너무 강압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꼭 이렇게 해주세요! 가 아니라, 한번쯤 신인 작가나 알려지지 않은 무명작가들에 대해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대신 예를 들어 3번이 제한이라고 친다면 4번 자추글을 한 순간 바로 카테고리를 뺏는 등의 상당히 강한 처벌을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손이 많이 가시는 것도 있겠지만,
역지사지로, 한 두 번쯤은 추천을 하고 싶은 신인 작가의 마음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 Lv.13 베습허
- 07.05.08 23:39
- No. 53
-
- Lv.1 무극천
- 07.05.09 13:27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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