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8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5.05 22:06
    No. 1

    으음...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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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靑嵐
    작성일
    07.05.05 22:09
    No. 2

    이런 글이 뜨면 오히려 궁금해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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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테르제
    작성일
    07.05.05 22:22
    No. 3

    그냥 한숨나오는 글이었다는 것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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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5.05 22:24
    No. 4

    더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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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7.05.05 22:26
    No. 5

    삭제가 될 정도였나..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삭제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쌈이라도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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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소항야색
    작성일
    07.05.05 22:27
    No. 6

    헐 댓글쌈이 났었나.<--묵호님 글만 봤던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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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서가.
    작성일
    07.05.05 22:29
    No. 7

    훗.. 전 봤답니다 왠지 승리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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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7.05.05 22:42
    No. 8

    후후훗, 저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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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Hect0r
    작성일
    07.05.05 22:45
    No. 9

    뭐.. 그리 썩 보기 좋은 글은 아니었습니다만, 쓰셨던 분의 기분은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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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소한
    작성일
    07.05.05 22:54
    No. 10

    저도 묵호님 글만 봤는데.. 댓글에 무슨 문제가 있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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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07.05.05 23:07
    No. 11

    자기 생일 축하 안해준다고 - _-,, 글을 적었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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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낑깡마스터
    작성일
    07.05.05 23:10
    No. 12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5.05 23:10
    No. 13
  •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일
    07.05.05 23:17
    No. 14

    뭐, 일단 마음에 안 들면 몰아 붙이기죠.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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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ma******
    작성일
    07.05.05 23:32
    No. 15

    결국 댓글때문에 멀쩡한 글 지워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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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wonywony
    작성일
    07.05.05 23:46
    No. 16

    지워질만한 글이었던듯. 별로 보기좋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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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구경군이야
    작성일
    07.05.06 00:13
    No. 17

    빨리 중재하신거 잘하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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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07.05.06 02:21
    No. 18

    댓글로 생일축하 안해준다고 자기글 읽는 독자들이 이상하다는 식의 글을 적어놨던데... 그냥 헛웃음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다인음악
    작성일
    07.05.06 02:34
    No. 19

    솔직히 보기 좋은 글은 아니었죠

    생일 축하 안해준다고 글을 접는다는 듯한 말씀을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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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늘푸름이
    작성일
    07.05.06 04:30
    No. 20

    뭔글이었는지.이러면 진짜궁금해져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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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5.06 05:37
    No. 21

    짜증나서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한마디 하게 만드네요.

    다음 아고라 게시판이나 여기 연재 한담 게시판에 생일이다라고 적어놔도 리플 한두개는 달릴 겁니다. 보통은 그래요. 평소에 나 봐왔던 사람은 알겠지만 추천이나 조회수 또는 리플 무성의하다고 투덜댄 적 없습니다.

    내가 조회수 적다고 선작수 안오른다고 추천 없다고 뭐라하던가요?

    그리고 bis 님은 은근히 사람 기분 더럽게 하시는데 하실 말 있으면 제대로 하시길. 왜 헛웃음이 나시죠?

    어떤 분은 기본 소양 말씀 하셨는데 전혀 모르는 연재한담 사람이라도 생일이라는 글 올려놓으면 축하한다고 리플달아주는게 보통입니다. 그게 기본 소양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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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05:56
    No. 22

    친구없어요? 생일 축하받고 싶으면 친구한테나 받으세요.
    왜 엄한데 와서 시비걸고 화풀이하나요? 축하리플 달든 안달든 그건 알아서 하는거지 강요한다고 되나요?
    리플안달린게 그리 배알에 꼬이나요? 아 그냥 속담 하나로 비유하면 이해가 쉽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난독증 있는거 같아 보이니까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곱다" 쉽죠? 모르진 않겠죠, 무슨의민지.

    ps: 기본소양이란거 참 별거아니거든요. 근데요, 리플 달지 않은게 기본소양 부족이라니 지나가던 멍멍이가 야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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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06:00
    No. 23

    예전에는 작가가 글을 쓰고 출판하면 전문인들이 평해주죠 그리고 작가도 받아들이든가 내치든가 그런건 작가 나름의 소양이었구요. 그러나 이젠 인터넷이 발달하고 양방향소통을 가능케하죠. 작가와독자 간의 의견교환. 거창해보이죠? 별거아니에요. 작가는 독자에게 독자는 작가에게 좋은소리, 쓴소리 그러나 살이되고 뼈가되는 그런거. 근데 묵호님은 마냥 강요하는걸 어느 독자가 좋아하나요? 그럴거면 그냥 글 올리지 마세요. 다른분들에게 폐가 되고 본인에게도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테니까요. 생일축하 못받았다고 화풀이글을 올리는건 묵호님 말대로 기본소양이 부족하다고 밖에 볼 수가 없네요.
    독자가 이건 그르고 이건 옳다 라고 말하는거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하네요. 부정적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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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5.06 06:05
    No. 24

    참으로 개념 있는 글이네요. ^^ 님이 생각하시는 기본소양의 정의를 말씀하세요. 별거 아니라는 그 기본 소양. 그렇게 되는 대로 씨부려놓는다고 그게 말이 되는게 아니거든요? 누군 그딴 식으로 말 못해서 안하시는줄 착각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그냥 푸념으로 쓴 글에 와서 시비건 사람들이 누군지? 님은 그냥 동네 아는 사람이 와서 나 생일이라 그러면 그런데 뭐 어쩌라고 라고 대답하시나요? 그러지 마세요. 인간취급 못받아요. ^^

    한마디로 님들은 이거잖아요. 내가 리플달기 싫은데 어쩌라고 니가 뭔데 달라 말라 난리냐? 근데 난 그게 기분이 나쁘다는 거죠. 이해 하시나요?

    님 말이 맞아요. 그냥 냅두면 그만이에요. 뭐 이런 글 남겨 봤자 나만 욕먹겠죠. 내가 왜 이런 글 남겼나구요? 적어도 이글 보고 뭔가 느끼는 사람 한둘은 있으리라 생각해서입니다.

    저 원래 추신글 같은거 잘 쓰지도 않거든요. 다른 작가분들중에 추신글쓰는 재미에 연재 하시는 분들도 있죠. 그분들이 혹시 생일이라 그래도 아 그래? 라고 그냥 다 읽고 백스페이스 누르는 분들이 한 분이라도 줄어들었으면 해서입니다만?

    다시 한번 말씀 드리죠. 도대체 뭐가 기본소양이죠? 즐겨보는 글 작가가 집안에 경사가 있다거나 축하할 일 슬퍼할 일이 있어도 난 글만 보고 그냥 나가련다. 이게 기본 소양? 님이 생각하는 기본 소양이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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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06:18
    No. 25

    기본소양을 몰라요? 아 참 아쉽네요 그럼 제가 싸댄글 다 눈꺼풀로 흘려봤겠네요. 여기서 글 더 싸대봤자 어차피 맘에 안들테고 또 욕 적당히 섞어가며 자기 불만불평 저한테 토로할테니 저 그런거 보기 매우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묵호님한테 세상살아가면서 꼭 지켜야할 몇 가지 규칙중 하나 말해주자면 허리 굽히지 않고 세상 살아가는 사람은 딱 두 부류. 미친사람 혹은 은둔형외톨이. 후자는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고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니 허리굽히든 펴든 상관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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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5.06 06:24
    No. 26

    왜 이렇게 같지 않게 말하실까. 보기 싫어하시면 이글에 글은 뭣하러 남겼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규칙이랑 사람이랑 무슨 상관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세상 살면서 적당히 허리 굽혀야 한다? 근데 이번 일에서 내가 허리 굽힐 일이 뭐죠?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뭔가 머릿속에 생각은 엄청 많은데 글로 안풀어지나요? 도무지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를 해대시는데 겁나게 난감하네요. ^^

    님이 생각하시는 기본 소양을 그럼 말씀하세요. 아니 기본소양이랑은 관련없는 소리만 하시면서 왜 자꾸 다른 소리로 사람 뇌를 혼란스럽게 하나요? 뭘 눈꺼풀로 흘러들었다는 이야기?

    님이 말씀하시는 요지는 내가 리플 달라고 사람들에게 강요했다. 그런 건 강요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난 기본소양이 부족한 놈이다. 이건데 그거에 대해선 내가 반박하지 않았나요?

    적어도 즐겨보는 글 작가들의 일신상에 경조사에 대한 리플은 달아주자고. 막말로 여기에 뭣하러 그런거 적어놓는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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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06:32
    No. 27

    제가 누누히 말하는건데요 좀 사람말을 들으세요 제말이 멍멍이말로 들리나요? 논점은 님은 "내 생일에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아서 화난 나머지 글을 올렸는데 그 글에 축하해주지 못할망정 욕했다 화난다 글 접는다" 이거아닌가요? 제 말 꼬리 늘어잡지 마세요. 전 님의 그 태도가 잘못됬다고 까대는거거든요. 기본소양에서 님은 "난 기본소양 충분한데 다른애들은 그렇지않다 화난다" 이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데 제가 다른 말을 할 필요도 없거든요 뭐라고 말하고 싸대봤자 넌 지껄여라 내말만 옳다 이러고 있는 상황에 아부떨든 욕하든 어차피 씹어대고 아임위너 할게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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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06:33
    No. 28

    제발 부탁이니 그냥 글 접든가 허리를 접든가 하세요. 아니면 그냥 파이트 하고 문피아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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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5.06 06:39
    No. 29

    하아. 글접는다고 한 적 없구요. 연재 접고 차라리 혼자 쓸까 라고 말한 건 있습니다. ^^ 솔직히 연재하면서 독자분들이랑 이런 저런 잡담하고 그런게 즐거움중 하나겠죠.
    제가 그런데 많이 미숙해서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최소한 생일이라 올려놓고 자고 일어나니 조회수가 246명입니다. 조회수 까지 기억하네요. 그중에 리플이 영이더라구요. 꽤나 참담하죠.

    막말로 그냥 넘어가면 그만입니다. 고무림 생활 일이년 한것도 아니고 님들 같은 반응 나올거 아는데 이런 이유는 말 그대로 위에 말해놨죠?

    뭐 그렇게 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욕들었다고 글접을 만큼 찌질이는 아닙니다. 욕듣기 보단 반응 없는걸 두려워하죠. 그리고 반응없다고 글접지도 않습니다. 그저 보류해두고 후일을 기약하면서 수정해나가죠.

    뭐 12시에 건대쪽에서 친구들이랑 생일파티 약속이 있어서 잠깐 눈좀 붙여야 겠네요. 님이 화난 이유가 뭔지는 몰라도 내가 욕먹었다고 글접는다고 했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잘못 들으신겁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5.06 06:40
    No. 30

    그리고 눈에 안보이신다고 그렇게 글접으러느니 허리 접으라느니 그러다가 제가 정말 무서운 사람이면 어쩌시려구요?(만약을 상정한 이야기입니다. 전 평범한 소시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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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06:45
    No. 31

    네 그냥 스리슬쩍 넘어가고 글은 올리고 전 그냥 사라지고 참 좋은 방법이네요. 내 감정대로 내키는대로 글 올렸다가 돌아오는거 몰매란걸 아셨나 모르겠네요. 패리스 힐튼 아시죠? 하고싶은거 막 하다가 결국 철창행ㄳ

    생일파티 잘 보내시구요. 글접든 안접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도 가지지 않을테니 꼭 여러번 강조 안하셔도 되요. 하여간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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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06:46
    No. 32

    모르세요? 조폭이 글 올린거 문피아사람들이 몰매줘서 쫓아낸거. 익명성 참 무섭거든요. 이제와서 협박해도 들을거 아닌거 알면서 왜 하시나 모르겠네요. 그냥 무마하는척 하다가 은근히 협박하는거 참 좋은방법이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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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5.06 06:48
    No. 33

    저도 나이는 얼마 안먹었지만 그래도 님보다는 많이 먹은 것 같아서 한마디 드리자면 님보다는 그래도 내가 관심 많이 받지 싶네요. ^^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이신지 모르겠지만 학교 생활 열심히 하시구요.

    예전부터 전 이랬으니 몰매 맞던 뭘하던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근데 그냥 몰매 맞을 만큼 얌전한 사람 아닌것 기억해 두시구요. 디씨 판겔인지 무갤인지 모르겠지만 그쪽 냄새가 겁나게 나는데 언제 또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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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5.06 06:49
    No. 34

    협박이라? 남보고 글접으라느니 허리 접으라느니 말하는게 협박 아닌가요? 보통이라면 욕이 날아가는게 보통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06:52
    No. 35

    어이쿠 표현이 과격해서 폭력적으로 보였나보네요 허리를 접으란건 부러뜨리겠다는게 아니고 굽히라는 거였거든요. 전 "보통"에서 좀 벗어나나보네요 욕하기보다 좀 애둘러서 말하는거보면요 ㅎ0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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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06:53
    No. 36

    그리고 관심 많이 받으셔서 좋겠네요 앞에 "무"자가 붙는지 알 도리가 없지만. 하여간에 이쯤에서 그만두고 묵호님은 생일파티 준비겸 눈 붙이시면 되겠네요. 시발점이 묵호님이셨으니까요 ㅎ0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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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5.06 06:56
    No. 37

    근데 누구한테 굽히죠? 별로 꼿꼿한 적은 없었습니다만... 사람가지고 패리스 힐튼이라느니 이런 말 하지 마세요. 과격하게 말씀 하신건 죄송한데 사회적으로 욕먹는 사람 빗대서 저 엿먹이려 드는건 좀 그렇죠? 욕하려면 그냥 하세요. ^^

    근데 결국 님이 말씀 하시는 요지가 저보고 좀 굽히라는 거죠? 심기 어지럽혀드린건 죄송합니다. 이런 사과는 열번 백번이고 하겠지만 주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06:58
    No. 38

    아넹. 제가 묵호님 사과받든말든 상관없고 주장 변하든말든 상관없는거랑 같은 이치죠. 누가 뭐라하든 내맘대로 하겠다는건데 제가 뭐라 말할 처지도 안되구요. 하여간 즐거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5.06 06:58
    No. 39

    아 오타 말씀 하신건- 말씀 드린건 ...

    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른 작가분 글에 코멘좀 많이 달아주세요.

    내공도 올라가고 좋아요.

    이건 강요가 아니라 부탁드리는 겁니다.

    거절하셔도 물론 무방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06:59
    No. 40

    내공 모아서 뭐에쓰는데요?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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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5.06 07:00
    No. 41

    나중에 이벤트 같은거 해서 책도 선물로 주고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5.06 07:57
    No. 42

    허....운영자분이 댓글이 싸움으로 번지지 않을까 해서 게시판 글을 삭제 게시판으로 옮겼다고 하는 글에 서로 비난 하는 글이 또 올라 오네요.문피아 댓글은 서로 싸우라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였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데이지군
    작성일
    07.05.06 07:58
    No. 43

    뎃글 싸움인가요...보기 좋지는 않군요
    묵호님도 생일이신데 그리 열내실거 없으시고
    시느현님도 그냥 생일이신 작가분이 생일이라고 알리는 글[물론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내용의 글이라도] 일단 생일 광고글이니
    축하 뎃글이나 달아주시지 ;; 전 그 글을 못보았으나..
    뎃글들을 봐선 읽는 분에따라 감정이 틀리게 느껴질거라
    추측이 되는 글이군요 그냥 살기에도 힘든 세상인데
    좋은날엣 웃으면서 서로 축하덕담이라도 해주면서 살아요;;
    너무 살벌하게 사실껀 없자나요;;

    ps 뎃글달고 확인 안할겁니다...무슨 뎃글이 뒤로 달릴지 무서운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7.05.06 08:04
    No. 44

    물의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깡냉이
    작성일
    07.05.06 08:47
    No. 45

    결론은 악플보다 무서운건 무플이더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하스
    작성일
    07.05.06 09:01
    No. 46

    그래도 저는

    사느현 님 에게 한표..

    제 사견으로는 묵호님이 실례를 범하시고 있으신듯 하네요..

    사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정신이상남
    작성일
    07.05.06 09:49
    No. 47

    솔직히 요즘 플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건 사실이죠...
    작가님들과의 커뮤니티도 참 중요한 일일텐데 말이죠...
    연재사이트라는 게 너무 일방향이 되어가는 게 아닌가
    하고 씁씁한 기분이 드네요.사실 저도 선작만 해놓고
    읽기에만 힘쓰고 있으니 할말은 없지만요...
    요즘같은 더구나 이런 연재 사이트에서 밤늦도록 글을
    올려 히트수와 댓글수를 보고 위안 삼는 작가분들이 얼
    마나 많을까요..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수고의 말 한줄은
    서로의 커뮤니티를 한단계 업해주는 좋은 일일거라 감히
    말해 봅니다.아~오월달 첫 휴일에 이게 무슨 감정 싸움
    인지..가족들과 놀러갔다가 마음 추스리고 오세요..
    저는 가고 싶어도 근무땜에 못가는데...단지 누가 옳고
    그름이 뭐가 그리 중요하나요..정말 시간도 공간도 관계
    도 무척이나 좁은 곳이랍니다.이곳 한국은요..어디서
    무슨 관계로 만날지 모르니까요..넓은 마음으로 화해하
    시길 바랍니다..이글로 제가 욕먹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이글 이후에는 다시 댓글 안달거랍니다.그러니
    이후 글이 없다고 욕하지 마시길..그럼 좋은 시간을 스스
    로 만들어 가시길,,,바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아스텍크
    작성일
    07.05.06 10:19
    No. 48

    이분들 왜 여기와서 싸우신대.... 이러다간 이 글도 삭제조치 해야 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ndaRol..
    작성일
    07.05.06 10:29
    No. 49

    이거이거...아마 댓글삭제 기능이 있을텐데...
    연담지기님께서 오셔서 댓글달리는데로 바로 바로 삭제를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arnifex
    작성일
    07.05.06 10:29
    No. 50

    이런 사람인지 몰랐었네-_-
    억지에 협박에 돌려서 욕하는 거 보니
    /차단 ㄱㄱ

    게다가 타사이트 언급하면서 분쟁 ㄱ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07.05.06 10:47
    No. 51

    쩝! 묵호님도 잘 하시는건 아니지만 시느현님의 글중에 거슬리는 부분이 많군요. 특히, 글을 접어라, 문피아 탈퇴하라느니 그런건 정말 심히 불쾌하군요. 제가 시느현 님에게 "그런 식으로 댓글 달려면 문피아 탈퇴하세요" 따위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기분 상하실런지요. 이건 제삼자가 읽어도 기분 나쁜 글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시느현님이 좋아하시는 연재 작가분에게 위와 같은 글이 올라 왔다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열심히 잘읽고 있는데 엄한 사람이 튀어 나와서 글을 접고 문피아 탈퇴 하라고 하면 저 같은면 욕을 하고 싶을 겁니다. 그러니 그런 표현은 자제 하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가 묵호님 글을 좋아 한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이번 부자유친도 초반부분이 심하게 거슬려서 읽지 않고 있거든요.
    쩝! 저도 울컥해서 댓글 싸움 한적 있는데 이렇게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니 그다지 좋지 않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05.06 10:53
    No. 52

    솔직히 말해... 미르한님의 말씀에 대해 동감합니다.

    삭제되기 전 묵호님 글은.... 그리 보기 좋진 않았지만,

    "니들 왜 내가 생일이라는데 리플도 안다냐 나쁜 놈들아"라는 식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05.06 10:57
    No. 53

    아무리 봐도 시느현님의 글은 제가 봐도 화가 날만한 정도군요 -_-;;

    이건 뭐 공격적인 정도가 아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천루검
    작성일
    07.05.06 11:16
    No. 54

    ㅋ.. 고무림 시절부터 있었지만. 참..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성무
    작성일
    07.05.06 11:17
    No. 55

    가장 무서운것은 독자들이건가....
    제가보기에도 묵호님도 잘못헀지만 잘못은 시느현님이 더 잘못이크게
    느껴진다고보입니다 퇴출하라고하다니 어처구니가없어서...

    예전 고무림시절이라면 이런 말은 안했을텐데 많이변했어...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olfrain
    작성일
    07.05.06 11:18
    No. 56

    아무리 봐도 두분다 할 말이 없죠.
    축하리플 못받았다고, 성내시는 분이나,
    지나가시다가 상관도 없는 일인데 괜히 와서 뭐라하시는 분이나,
    결국 진흙탕 개싸움으로 변질되어 버리니.
    과연 두분의 리플들중 한개라도 과연 이 글에 적합한게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이 중재하는 글이지, 싸움판 벌이라고 마련해준 필드입니까?
    더구나 합리적인 토론도 아니였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
    작성일
    07.05.06 11:56
    No. 57

    흠... 저도 그 글을 읽긴 읽었는데 말이죠.
    리플과 답플에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5.06 13:50
    No. 58

    상대방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글을 읽는것이 보다 더 좋은 댓글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지킬선은 지킵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07.05.06 13:52
    No. 59

    묵호님 솔직하고 거침없는 감정표현 무섭네요 ^^
    그런데 너무 주관에 휘둘리시는건 아닐런지?
    이미 선을 넘을대로 넘으신듯 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망고망구
    작성일
    07.05.06 14:04
    No. 60

    그리고 뭐
    '요즘 독자들이 이상한 겁니까?'
    '늦게나마 댓글로 생일축하 한다고 달지 마세요 기분 더 더러울것 같으니까.'
    전에 님께서 올리고 삭제된 글에 이런 내용을 분명 적으셨는데
    뭐 저도 처음엔 축하 한마디 하려 했으나 끄트머리에 달린 저 글을 보고헛웃음만 나왔다는 겁니다 ^^

    결론은 푸념 아닙니까?
    삭제는 됬지만 이런건 자기 게시판 가서 올리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묵호님 글을 '한번도' 안읽은 사람으로서 '요즘 독자들'이라는 지칭에 한번 욱하고 그다음 내용에 기분이 더러워졌네요.

    어쩌라는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5.06 14:59
    No. 61

    쿨럭.. bis님의 글을보니 58번에 덧글을 쓴 제가 바보 같군요.....

    '늦게나마 댓글로 생일축하 한다고 달지 마세요 기분 더 더러울것 같으니까.'

    위 문장에 쇼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사일러
    작성일
    07.05.06 16:02
    No. 62

    내가 쪼잔하다고 댓글달은거 때문에 글삭제된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느현
    작성일
    07.05.06 17:00
    No. 63

    울프레인// 진흙탕이라는 문피아에서 묵호와 시느현 2마리 개가 물어뜯다. 비유 참 신랄하시네요. 묵호님과 전 리플논쟁 그만두고 마무리 지었는데 울프레인님이 싸움을 조장하시네요.
    이 글은 화해를 중재하는 글이 맞습니다. 그런데 올리신 리플을 보면 싸움 조장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제가 "아...내가 만번 잘못 했으니 조용히 있어야겠다" 이런건 아니거든요.
    퇴출 언급에서 한마디 하자면, 퇴출을 염두에 두고 계속 감정표출을 하든가, 아니면 둥글게 지내든가. 이거였는데 단어 하나에만 집중하고 호도하니 참 씁쓸하네요.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지적하지 않고 묵혀두면 뭐가되나요? 아 꿀이 되나 보군요. 근데 전 그 꿀이 무척 싫거든요. 삽으로 풀수 없어서 숟가락으로 떠봤는데 오히려 절 비난만 하니 실망이네요.

    아 그리고 문피아 회원분들께 진흙탕 개싸움 보여드려 참 죄송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AJAX
    작성일
    07.05.06 23:11
    No. 64

    이럴때 하고 싶은 말 "묵호 개새끼" 닉넴 묵호 맞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AJAX
    작성일
    07.05.06 23:12
    No. 65

    홍석주님두 말 이상케 하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ARINA
    작성일
    07.05.06 23:51
    No. 66

    AJAX님. 댓글이 너무 심하단 생각 안하시나요?
    삭제건에 대한 공지글에서 왜 이런 리플들로 감정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미소한번
    작성일
    07.05.07 02:28
    No. 67

    글을 저렇게 올렸으면 사람들이 리플을달때 직선적으로 말을 던지지말고 좀 둥글게 말을해서 서로 얼굴 안붉히게 해결을봐야지...꼭 리플중에 하나는 직설적으로 사람속을 긁는 말을해서 싸움의 시발점을 만든다니까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레드라인
    작성일
    07.05.09 07:40
    No. 68

    둘다 똑같다 ㅉㅉㅉㅉㅉㅉㅉ
    에효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 합니다
    맘을 넓게 가져 봅시다
    심호흡 한번하고 크게 웃어도 보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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