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대로 고였지만... 이번건은 아닌거같습니다

학생때 고무림시절 부터 비로그인으로 보다가 자주보던거 관리 하기 귀찮아서

회원가입의 귀찮음을 감수하고 회원가입했던게 벌써 17년전이네여

실제로 고무림 시절 처음 접속했던거는 18년인가 19년전인거 같은데

이만큼 이나 실망한거는 처음입니다.

저는 페미코인을 타던 그림을 수정하던 그런거는 딱히 관심이없습니다.

다만 작가의 창작영역를 문피아가 침해해서 회사입맛대로 수정할려고 하면

그건 담당자가 원하는 글이자 방향이고 그럴거면 본인이 회사를 차리는게 빠를겁니다.

지금까지 여길 이용하는 이유는 글도 많고 그중에 취향에 맞는소설을 유료결제할려고 있는거지 담당자가 원하는 글을 볼려고 여길 이용하는게 아닙니다.

그동안 쓴돈은 얼마인지 세보지도 않았습니다. 

뭐 몇백에서 몇천 하겠죠.

하지만 2차 사과문에서도 담당자를 직위해제만 하고 퇴사 시키지 않는다면 저도 다른 플랫폼을 찾아 갈수밖에없습니다.

직위해제만 했다가 잠잠해지면 슬쩍 복귀하는거? 

사회생활하면서 너무 많이 봤습니다. 

제글을 운영진이 볼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이런거 다아는 나이에 장난질 하지 마시고 제대로 대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뭐 하기 싫으시다면 다른데 가면되죠. 

옛날처럼 조아라or문피아 시절도 아니고 소설볼곳은 많습니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조아라,노벨피아 등등으로 플랫폼을 안옮기고 여기 있을이유를 만들어주세요.

[壹珤(일보)]

공감합니다. 우리는 검열된 이야기를 보고 싶어서 여기에 온것이 아닙니다.

[lawriver..]

다 동의합니다만 네이버 또한 본 사건의 주범이기에 혹시라도 플랫폼을 옮기신다면 다른 곳을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흙늑대]

굿굿

[소리치지마]

쯧 문피아 네이버 버리고 타사 찾아봐야겠네요.
더러운 페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