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50 jwing
    작성일
    15.12.29 02:19
    No. 1

    저도 메카물 ㅠㅠ
    메카닉과 우주괴수와의 대결!
    워프하는 함선들과 멋진 광선포 막나오는 소설 땡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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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7 Vo호랭이
    작성일
    15.12.29 02:21
    No. 2

    진짜 어느 순간 쏙들어 가버렸더라구요.
    눈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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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5.12.29 07:11
    No. 3

    기계에 공부한적이 있어서 피스톤, 실린더, 커넥팅로드, 녹턴값 나오면 흥분해서 몰입되었는데 요새는 없네요.

    나중에 한번 쓰고 싶은 주제이기도 해요. 구상만 해놓았죠. 신이 잠잤는데 기계들이 진화해서 생명체들을 다 박멸당함. 생명체가 없는 지구에서 인간을 그리워 하는 기계들도 나타남.
    신이 일어났는데 자신이 만든 피조물들은 사라지고 피조물들이 만든것만 득실득실. 과거로 돌리려는데 기계들이 시간까지 연구하고 적용하는 단계라서 문제가 발생됨. 과거와 현실이 통하는 문들이 생겼다가 없어지는 일이 생기는데 문제는 우주에서 나타난다는것. 생명체가 있으니 박멸하려는 기계들과 아니야 인간은 우리 친구야 하면서 도와주는 기계들과 싸움.

    이걸 쓰고 싶긴한데 쓸려면 기계에 대해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된 거라 언제 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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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에멜무지
    작성일
    15.12.29 11:27
    No. 4

    메카의 정의를 어디까지 두는걸까요.. 흔히 타이탄이니. 기간트니. 이런것도 메카일라나요?ㅎ 이쪽은 사실 독자가 별로 없죠. 김강인의 거신도 독자가 없어서 10권 조기종결했더라죠. 떡밥도 대충회수하고... 저도 제목에 그런삘이 나면 안보는편입니다.. 왜인지모르게 읽으면 재미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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