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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저는 완결내도 그런거 못 느껴봐서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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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완결이라니~ 당장 보러가야겠어요.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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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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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 완결의 경지에 이르다.)입성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정진하셔서

현경 ( 프로작가의 경지 ) 경지를 깨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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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헉,그러십니까? 제가 감상적인 모양입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마섬쾌도님>허허, 아쉽다니 감사합니다.
한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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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나노님>화경입니까? (이쪽 용어는 잘 몰라서요.)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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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완결 정말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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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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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elance님>해보세요. 기분 끝내줍니다. ^^;
적랑(赤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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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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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축하드려요! 저는 아직 경지가 부족한지...완결을 세번쯤 내 봤지만 그 정도의 성취감은 느끼지 못했는데...님의 경지가 그만큼 일취월장했다는 뜻이겠죠! 부럽습니다. 축하드리고요. 다음 글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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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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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축하드립니다. ^^ 정말 부러워요. 진심입니다. 예전에 중편 20편짜리 완결해고 정말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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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결을 내었을 때 Girdap님처럼 큰 감정들이 느껴지더군요.
솔직히 당시에는 섭섭하다기 보다는 후련하다는 느낌이 더 컸는데,
한참이 지난 요즘 다시 떠올려 보면 도리어 아쉽고 허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듭니다.
Girdap님이 완결을 하고 느끼시는 감정들이 다음 작품으로 가는 훌륭한 디딤돌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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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립니다. 완결이라....... 가슴이 뜨거워지는 말이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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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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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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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이 가장 중요한 거 아닐까요?
첫 완결 축하드립니다...
충분히 감동하시고 뿌듯해하셔도 될 듯 싶네요.
다른 곳도 아니고 이 문피에서조차 완결 못하고 중도하차하시는 분들이 숱하게 널린 상황에 완결이라니 같은 동도로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다음 작품도 완결..... 부탁드려도 되겠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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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딜리아는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다음에 또 뵜으면 ㅠㅠ..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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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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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참 좋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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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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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못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 =
저같은 경우는 아얘 쓰지도 않는다죠;;
이걸로 한걸음 발전하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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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음, 차기작은 더 좋은 모습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베딜리아!!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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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고 선작해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읽으려는 참인데...여튼 완결 축하드려요~!!재밌게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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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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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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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공주님>감사합니다.
=아리수=님>성취..라기보다는 집착의 종말이랄가요^^ 감사합니다. 아리수님도 건필하세요.
l엿l마법님>감사합니다. ^^
풍류랑행님>감사합니다. 나비계곡을 기분좋게 완결하시길 바랍니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Blues님>감사합니다. 후련시원섭섭 조금 복잡한 심정입니다.^^
기면성뇌염님>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ゆき님>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소님>감사합니다.
문휴님>처음작품을 기분좋게 완결 맺을 수 있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요님>감사합니다. 마음의 베딜리아를 찾아주세요.^^;
뉘누리님>감사합니다.
靑嵐님>감사합니다.
김덕용님>감사합니다.
키넨시스님>예. 노력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비안님>감사합니다. 차기작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클레오메님>감사합니다. 즐독하세요.
심혼(深魂)님>감사합니다.
야오옹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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