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46 알라성
    작성일
    07.04.25 19:01
    No. 1

    묵혀두었다가 읽어려는 독자들에 대한 응징이라하지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이네인
    작성일
    07.04.25 19:04
    No. 2

    설마= =!!! 전 절대 묵히지 않습니다.(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무무무뭉
    작성일
    07.04.25 19:08
    No. 3

    출판이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7.04.25 20:23
    No. 4

    출판도 있고... 기존에 읽던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라고 알고 있습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 와 자매품 클라우스 학원에 만족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이네인
    작성일
    07.04.25 20:26
    No. 5

    둘은 이미 선작에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7.04.26 00:58
    No. 6

    출판을 위한 봉인인 셈이겠지요.
    아, 데시크리아 영지로 간 견습기사 씨랑 영예 씨랑 잘 될지도...

    그런데 읽다 보면 한 가지 확실히 느끼는 게,

    '은결은 죽일놈'

    이라는 겁니다. 거기서도 여자한테 인기가 있던 것 같고(강하고 착하고 헌신적이고 미남이니)

    그런데 둔한데다 땅파기 달인이고, 아마 쿠로사카가 초대 일좌는 개자식이다-라고 제자한테 말해줬을 수도...

    델시테리아 수양딸이랑도 친한 것 같고...뭐, 여러가지로 죽일 짓 많이 한 듯. 그 외에도 얘기하고 싶은 것은 엄청나게 많지만,

    아아, 은결의 이고깽...진짜 보고 싶었는데 2부 기획이 좌절이라니 제가 다 좌절스럽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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