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정지남
    작성일
    07.04.25 20:20
    No. 1

    자건님이 왜요? 무슨 있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滅魂
    작성일
    07.04.25 20:26
    No. 2

    혹시 하늘께서는 자건님께 자신의 재능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게 하는 금제를 걸어두신게 아닐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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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성상현
    작성일
    07.04.25 21:00
    No. 3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라도 생기신거겠지요?

    자건님이 스스로를 탓하시는 거라면
    저같은 부류는 어쩌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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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7.04.25 21:15
    No. 4

    흠.....절벽이 어디있더라...
    자건님이 저러시는거 보니..그냥 뛰어내려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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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호미
    작성일
    07.04.25 21:31
    No. 5

    눈이 높고,남의말에 귀를 열어두며,자만하지도 않으며 거기다
    글을 잘쓰고픈 욕심까지 있으니 포기만하지 않으시면 더욱 더 뛰어난
    분이 되지 않을까요?자학하지 마세요..
    현실에 안주에 발전하지 못하는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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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호미
    작성일
    07.04.25 21:32
    No. 6

    안주에=> 안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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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구경군이야
    작성일
    07.04.25 21:43
    No. 7

    글이라도 쓴다는게 어딘가여?

    종류를 안가리고 샀던책 5000여권(도서관,동사무소,시청,학교등에 기부)

    부업도 만화방(20초)>>서점(20중)>>대여점(30초)다 책이랑 관련있는 가계를 하던 사람입니다. ㅎㅎ

    옛날 학창시절때 교과서는 안가지고 다녀도 만화책 무협,소설등은

    항상 가지고 다녔습니다.(공부랑은 담 싼 맨 뒤자리 지정석)

    롤라장,당구장,술집등 어디를가도 책은 한두권씩 들고 다녔었는데
    (자칭 문학소년,타칭 언벨롱)
    글을 써보고 싶었던적도 수백번이지만 내 스스로 재능을 알기에 지금은

    그냥 읽는거로 만족합니다. ㅎㅎㅎ

    자그마한 글이라도 쓴다는게 내가 볼땐 참 대단하다 생각하는데여

    쓰고싶어도 못 쓰는 사람도 많은데 독자 한사람이라도 있는 작가분들

    재능있는겁니다. 힘내세여~~화이팅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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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묘재(妙才)
    작성일
    07.04.25 23:37
    No. 8

    괴롭고 고뇌하시더라도 글만은 계속 써주시기 바랍니다. 자건님이 글을 써주신다면, 보는 독자로서 그만큼은 언제나 행복할테니까요.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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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요삼
    작성일
    07.04.26 00:14
    No. 9

    거참- 글을 그렇게 맛있게 쓰시는 분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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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7.04.26 01:30
    No. 10

    엇, 저도 가지고 있는 딜레마. 그래도 저보단 나으시네요.
    전 용기가 없어서 글엔 손도 못 대고 있다는;

    기술은 없지만 꾸준한 농부.
    계속된 발전으로 밭을 파헤치기만 하는 학자.

    결국 수확하는 건 꾸준한 농부입니다. 질은...점차 나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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