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 삼생
    작성일
    07.04.26 19:12
    No. 1

    옳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지막, 현실 세계에서도 제대로 살지 못하던 사람이
    판타지 세계로 간다고 제대로 살겠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팔지마소
    작성일
    07.04.26 19:13
    No. 2

    내용에는 동감합니다만...

    추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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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지강
    작성일
    07.04.26 19:27
    No. 3

    저도 그생각 자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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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이싸毁毁毁
    작성일
    07.04.26 19:27
    No. 4

    앗 한담으로 올렸는데 크크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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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소한
    작성일
    07.04.26 19:30
    No. 5

    그러고 보면, 일곱번째 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나름대로 실감나게 표현이 된것 같습니다.
    숲에서 엄청나게 헤매는 장면이나, 도시에서 냄새 때문에 머리 아파하는 것 등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이싸毁毁毁
    작성일
    07.04.26 19:35
    No. 6

    참 응가줄 있는 변소 가본적 있습니까? ㅡ,.ㅡ
    응가줄은 대충 상상에 맞기시길... 그런데 그때 급했던 당시
    그 변소에서 응가줄때문에 경악과 좌절과 고통과 분노로 얼룩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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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삭풍월
    작성일
    07.04.26 19:39
    No. 7

    응가줄?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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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4.26 19:45
    No. 8

    온라인 게임하고 만화책 보고, 소설책 읽고, 인터넷하고 TV보는 걸 즐기다가 판타지 세계가서 과연 재밌게 살 수 있을지...
    그 시대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즐겁게 살겠지만 현대에서 살아가던 이가 과연 거기서 잘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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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백지
    작성일
    07.04.26 19:49
    No. 9

    응가줄이라 당시 볼일을 보고나서 가랭이 사이에 끼워서 당겼다던 그 전설에 화장지.. 아는사람만 아는 전설에 화장지 입니다. 재질은 볏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뻘줌대마왕
    작성일
    07.04.26 19:58
    No. 10

    중국은 지금도 발달된 도시말고 다른데 가면 화장실문이란게 엄써욧..ㅡ.,ㅡ 바로 옆사람 응가하는거 바야한다는..ㅋㅋ 다만 이쁜여자볼확률은 엄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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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까리타암초
    작성일
    07.04.26 20:17
    No. 11

    일단 설정상 예시한 그런 사람이 간다믄 적응에 상당한 애로가 있긋군요. 그걸루 이야기를 풀어나가도 재밌긋네요.ㅋ
    그치만..
    대충 가는 당사자가 누구냐에 따라 전혀 문제의 소지가 없을 수도 있지싶네요..
    예를들어.. 7-80년대 해병대원이나 특수요원이 당사자라믄 그닥 별 무리가 없지않을까요..?
    또.. 그 동네는 이계니깐.. 이동네 중세완 달리 상,하수도 시설이 잘 되어있을수도.. 변수는 넘 많네요...아효.. 머리 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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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꿈속나라
    작성일
    07.04.26 20:28
    No. 12

    너무 과학적으로 따지고 들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판타지는 환상이니까, 현실의 관념들을 잣대로 쓰는 건 힘들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까리타암초
    작성일
    07.04.26 20:29
    No. 13

    흠.. 근데요..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차원이동에는 동질성의 이끌림이라는 게 작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공명 처럼요..
    알고보니 차원이동 통행료의 핵심은 유전자 및 환경역학적 차원에서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의 동질성이 필수조건이더라...
    (근데.. 까리타 이슬이 향기에 취해 뭔 말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몰 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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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적하]
    작성일
    07.04.26 21:13
    No. 14

    과학적으로 쓸 필요는 있지만.

    '현대에서' 넘어가는 사람인데.


    현대에서 넘어간 사람이 겪는 심리나 애로사항 등등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솔직한 말로.


    말도 안 되는 겁니다.

    그냥 넘어가는 식으로나마 '그 후로 몇 년이 흘렀고, 주인공은 판타지 세계에서의 생활에 겨우 적응할 수 있었다.'

    라고만 설명을 달아도.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할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7.04.26 21:44
    No. 15

    쭛쯧, 대부분 드래곤의 도움으로 금방 절대고수가 되는데 무슨걱정입니까? 싸고 남은 잔해물은 삼매진화로 다 태워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맑은별
    작성일
    07.04.26 21:53
    No. 16

    그러고보니.. 똥꼬 안닦으면 불쾌할탠데..;

    이때까지 왜 그런생각을 못해봣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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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까리타암초
    작성일
    07.04.26 22:09
    No. 17

    흠..
    세대차라고 해도 될듯..
    연식이 쫌 되믄... 푸세식에 휴지없음은 기본인데 말입져...
    그 때 .. 그 시절 다들 겪은 일이니.. 새삼스러울 게 없을 수도..
    넓은 풀잎도 볏짚조차 없으믄.. 돌맹이로 대충 처리하구 뒷물이 최고임.. 치질도 없어지니 일석이조..(먼 산.)
    게다가... 입맛타령은.. 먹고살만해지고 나서의 이야기..
    한계상황에서의 인간 특히나 한국인의 적응력은 정평이...ㄷㄷㄷ
    근데... 결정적으로
    허리하학적 야그는 잘써야 본전이라는...
    잘 못하믄 작가는 뵨태 소리 듣구
    글이 지저분하단 나쁜 이미지만.......@,@

    수정 덧붙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데면데면
    작성일
    07.04.26 23:31
    No. 18

    응아누는 장면은 왠만한 소설에서도 거의 보기 힘듭니다.
    만에 하나 있을까 말까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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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piENarA
    작성일
    07.04.26 23:44
    No. 19

    변소가는 소설은 많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7.04.27 09:55
    No. 20

    아니... 똥먹고 밥먹는건 재미가 없으니까 안쓰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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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예니고니
    작성일
    07.04.27 20:01
    No. 21

    응아 무지하게 누는 소설이

    신,악마,인간 그리고 라스

    라는 무지막지 긴 소설에 무지막지하게 나옵니다.

    주로 싸움 끝나면 시원하게 오물통에 배설물을 쏟는다는 표현으로..

    그래도 전투장면에 안질리시는 분이라면 재미있으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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