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00회라면 엄청난 분량이군요. 게다가 연참선언이라니..건필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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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 보고 왔습니다. 기다려지는군요. 15년이란 과정은 생략되었지만 앞으로의 과정이 어떻게 전개되어갈지 많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설태희 아우님! 용기 북돋아 주어 고마우이!! 그리고 氣高萬仗님, 생락되지 않고 기대에 어그러지지 않게 전개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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