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안주무시네요? ^^; 저는 참신한 시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군요. 흑흑 저는 5연참 약속 지키느라 셤기간에도 안샌 날을 새는중 T_T (이제 2편 완성 3편남았네요! 으합)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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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의 N 은 항상 번쩍번쩍 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저는 글을 써본적도 없으며 단지 읽을줄만 아는 독자이기에 작가님의 고충을 이해하기는 어렵지만...힘들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전 요렇게 짧은 덧글 남기는 것도....아 뭐라고 쓰면 작가님이 힘이 날까 하며 머리가 아파오네요....;;어쨌든 힘내시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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