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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차가속부터는...
작가님이 그렇다고 하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읽었습니다.
마치 "하늘이 높다" 고 말하니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것과 같은 상황인 것이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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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넘어가기가 힘들어서 결국 걍 읽고있는중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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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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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을 본다.
2. 제목을 친다. "초인이 되는 법"
3. 안나온다.
4. 이름을 친다. "요삼요"
5. 안나온다. 이름을 확인한다. "요상"
6. 틀렸다. 다시 한번 친다. "요삼"

오화 정도 되니까 위의 말이 이해가 되는군요. 지금은 3차가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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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아스트럴한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환각이...(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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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밌는-그렇지만 나름 진지한 소설입니다. 설렁설렁 읽으면 '이게 무슨 소리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요.

추천받을 만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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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의 도전적 기질을 돋구게 하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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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재미있으면서도... 심오한... 저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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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설정에 심오한 노력을 쏟아 부었지요.
무척 재미있습니다.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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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칸트// ㅎㅎㅎ 제가 하고싶은말을 꼭 찝어 하셧네요
저도 같은상황이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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