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3

  • 작성자
    Lv.26 밤까
    작성일
    15.12.20 14:08
    No. 1

    작품이 될지 프로파간다가 될지는 적당한 선에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4:12
    No. 2

    선보다는 깊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부화뇌동하는 것이면 어느 쪽을 지지하던 별로 달갑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밤까
    작성일
    15.12.20 14:17
    No. 3

    글쎄요. 깊이가 관계 없다는 게 선전물의 무서운 점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4:19
    No. 4

    정치적인 부분에서 깊이가 없는데도 그냥 지르는 글은 다른 부분도 깊이가 없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냥 흘리거나 안 읽게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밤까
    작성일
    15.12.20 14:21
    No. 5

    글쓴 분은 분별력이 있어서 다행입니다만, 선전물은 대게 그렇지 아니한 사람들을 표적으로 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4:29
    No. 6

    요즘 신문이나 방송 다 선전물이나 다름 없기에 피할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vapori
    작성일
    15.12.20 14:14
    No. 7

    만약에 독재를 찬양하는 글이 있으면 어떨까요? 좀 아니지 않나요?
    현실에 지친 사람들이 피신하여 환상에 젖어드는 곳이 여긴데, 여기서까지 정치를 논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4:17
    No. 8

    영지물이 기본적으로 다 독재를 찬양하는 글이죠 따지고 보면. 게임에 익숙해서 별 생각을 안할 뿐. 아무도 주인공이 민주주의를 뿌리내리지 않는다고 하차하지는 않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2.20 14:37
    No. 9

    영지물이 독재를 찬양한다니?지나친 비약이십니다. 과거 시대상을 반영한 것 뿐인데 그걸 독재 찬양이라니요? 독재란 단어의 의미를 잘 못 쓰고 계신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4:42
    No. 10

    그 과거가 1960년대면 독재 찬양이 아니라 과거 시대상의 반영이겠군요. 박정희를 찬양하는 것도 그냥 과거에 대해 얘기하는 것일 뿐 독재를 찬양하는 것이 아닐테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2.20 14:49
    No. 11

    지금 비유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될 게 그 시대에 독재를 바라는 시민이 거의 없었는데 그때 소설을 쓴다고 그게 어떻게 찬양이 되나요? 그럼 김정일 시대 소설도 김정일 찬양글인가요? 영지물이 왜 독재인지 말해주셔야지 전혀 논지에 맞지 않는 비유로 빙빙 돌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4:58
    No. 1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안 읽어보셨나요? 생각보다 찬양하는 글 많습니다. 아마 내년부터는 교과서도 다 찬양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그 이후에는 더 많아지겠죠.

    영지물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니 하나하나 짚어가죠. 하나는 회귀물입니다. 주인공은 민주주의를 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실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지상과제가 평등이 아니라 부국강병이니까요. 아마 비슷한 논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귀물이 아닌 경우는 얘기가 조금 달라지기는 하는데 이 때도 작가의 성향에 따라서 '독재를 찬양'하는지 아니면 굳이 민주주의의 정당성을 설파할 필요성을 못느끼는지가 갈리겠죠. 독재에 대한 판타지가 있다면 뛰어난 주인공의 결단, 어쩔 수 없는 소수의 희생을 통한 전력 보존 (희생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주인공), 효율을 위한 과감한 숙청 등이 들어가겠고, 그렇지 않다면 독재의 형태를 띄지만 권력의 분산, 독단이 아닌 중지를 모은 의사결정, 비효율적이라도 반대하는 사람들을 끌어가는 모습 등이 더 많이 들어가겠고요. 물론 뭐 보통은 그냥 영지게임 하듯 별 생각 없이 글을 쓰는 경우가 많을테지만 원래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성향이 무서운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2.20 15:05
    No. 13

    작품 몇가지로 모든걸 볼 수 없는데 하나의 소설로 비약이 심하십니다.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게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생각이며 그걸보는 독자가 그걸 독재로 받아들이냐하는것도 차이가 큰데 글쓴이께선 자신의 잣대로만 판단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처음부터 말했지만 독재의 뜻을 잘 모르시는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2.20 15:08
    No. 14

    게다가 평등, 부국강병 그것도 결국 소설의 차인데 누군 영지물이지만 민주주의를 퍼트리려고 한다는 소설도 있고 지금엔 맞지 않으니 천천히 바꾸겠다는 영지물도 있는데 그걸 싸그리 무시하고 지나치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5:09
    No. 15

    독재정(獨裁政)은 일인 또는 일정한 집단에 권력을 집중시키거나 일부를 배척하면서 지배하는 비민주적인 정치를 말한다. 독재의 뜻은 "홀로(獨) 재단(裁)한다"는 뜻으로서 "일인, 또는 일정한 집단"(獨)이 마음대로 가위질하듯 지배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독재정치는 개인이 행하는 일인독재, 군인들이 행하는 군사독재, 민간인이 행하는 문민독재, 그리고 민중 등 계급이 행하는 계급 독재(프롤레타리아 독재), 다수가 행하는 대중독재가 있다. 또한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독재, 국민 다수에 의한 독재 그리고 국민 대중의 지지를 받는 독재로 나뉠 수 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2.20 15:12
    No. 16

    사전적 의미를 논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이해를 못 하시는데 독재를 찬양한다는 말 자체가 부정적인 독재를 폄하하기 위한 말인데 도대체 저랑 무슨 대화를 하고 계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5:13
    No. 17

    위키백과 정의를 보시면 알겠지만 독재는 기본적으로 '비민주적인 정치'입니다. 왕정도 당연히 여기에 포함이 되고요. 박정희처럼 탄압을 해야 독재가 성립이 되는 것이 아니죠. 싱가폴의 리콴유 같은 독재자도 있고, 카스트로 같은 독재자도 있고, 김일성 같은 독재자도 있고... 박정희도 뭐 나눠서 보면 분명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던 사람보다 많았던 구간도 분명 있긴 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5.12.20 15:14
    No. 18

    저는 왕정이나 독재정이나 독재인건 같으니 소설에서 왕정을 '미화'시킬 수 있다면 독재정도 '미화'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완벽한 정체는 없으니 공화정도 무능할 수 있고 독재정도 유능할 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2.20 15:14
    No. 19

    본인이 이미 부정적인 독재를 이야기 해놓고선 주장의 정당화를 위해 논지에 안 맞는 말을 자꾸 다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5:16
    No. 20

    독재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다 같은 마음으로 독재를 찬양하는 것이 아니죠. 어떤 사람들은 우민정치에 질려서 독재를 찬양하고, 어떤 사람들은 특정 독재자를 숭배해서 독재를 찬양하고, 어떤 사람들은 세뇌를 당해서 그냥 찬양하고...

    그리고 확실히 정의가 되어있지 않은 말을 독단적으로 정의한 다음에 그렇게 해석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신의 정의만 맞다고 우기는 것 역시 일종의 독재라 할 수도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won원won
    작성일
    15.12.20 15:17
    No. 21

    넘 독재의 정의에다가시대적 배경은 생각 안하고 짜 맞추는거 아닌가요??? 비유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2.20 15:19
    No. 22

    전혀 아직도 논지를 파악 못하고 사전적으로만 이야기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5:19
    No. 23

    독재가 현대의 산물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시저도 독재자였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2.20 15:22
    No. 24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요? 독재가 현대의 산물이라는 말과 일통할만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영지물이 왜 독재를 찬양하는 지를 물어보고 있는데 혼자서 확대해석 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2.20 15:26
    No. 25

    죄송하지만 자신의 의견에 대해 상대가 공감해주길 바라는 성향이 강하신 것 같은데 다르다고 자신의 주장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설득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이런 식이면 어디가서도 제대로 이야기가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won원won
    작성일
    15.12.20 15:26
    No. 26

    독재가 현대의 산물이 아니라 과거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독재를 할려면 일단 외부의 정보를 차단 가공해야겠지요 ?? 그리고 저도 박정희 싫어하고 우리나라 정치인 싫어 하지만 독재의 시작은 이승만 부터죠 박정희가 아니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5:33
    No. 27

    독재의 정의가 비민주라는 얘기는, 민주적이지 않은 모든 시스템은 독재에 포함이 된다는 얘깁니다. 위키백과에서 정의하듯 다수의 지지를 받는 독재도 존재하는 것처럼요. 그렇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표방하지 않는 모든 영지물은 기본적으로 독재라는 시스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보통 많은 영지물들이 주인공의 (독재자의) 지도력을 찬양하는 부하들과 영지민들을 통해 결국 주인공(독재자)을 찬양하는 흐름으로 가죠. 물론 주인공은 착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악독한 독재자와는 거리가 있고, 경우에 따라 민주주의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작가가 민주주의를 모르지 않는한 이러한 전개는 작가의 의도가 반영이 된 것이고요.

    즉, 작가는 은연중에 영지가 발전한다면 주인공이 독재를 하건 말건 부하들과 영지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얻는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 본의 아니게 '특정 형태의 독재라면 괜찮다'라는 얘기를 하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2.20 15:40
    No. 28

    이야기가 자꾸 돌아가서 또 사전적 의미, 주장 말고 왜 그렇게 일반화를 하시냐고 다시 물어야할 상황이 왔네요. 자신의 잣대를 왜 계속 강요하고 그게 일반적이니 무조건 맞아는 무슨 논리이며 대화입니까? 더 이상은 논할 가치가 안 될거 같네요. 여기서 이 말 한 번 해봐야겠네요. 댓글 하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5:46
    No. 29

    답을 해 드려도 읽고 싶은 부분만 읽으시니 방법이 없네요. 무궁화 꽃은 소설 하나로 비약한다고 하시고, 영지물은 또 민주주의 영지물도 있으니 제 말이 일반화라고 하시고, 필요에 따라 제 말은 일반화거나 극히 일부만을 얘기한다 하시면서 스스로의 주장을 하실 때는 똑같은 예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제목을 주시면 알만한 민주주의 영지물이라도 알려주시거나...) 대화가 안된다고 하시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Koolaid
    작성일
    15.12.20 15:48
    No. 30

    자기가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데 윗사람들이 뭘 말하나 답답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won원won
    작성일
    15.12.20 14:53
    No. 31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비유가 좀 안맞는거 같네요 중세시대와 박정희라....물론 시대보다는 시민의식의 연관 관계가 크기야 하겠지만 이 비유는 좀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5:05
    No. 32

    반대겠죠. 왕정과 독재의 차이가 국민수준에서 기인한다고 보면 왕과 독재자의 차이가 크지만 왕정과 독재가 권력구조면에서 사실상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점이 동일하다고 보면 왕이냐 독재자냐 큰 차이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재의9
    작성일
    15.12.20 14:53
    No. 33

    박근혜가 이정도 꼴일줄은 찍은 사람도 몰랐을겁니다

    당장 야당쪽 사람들도 당장의 민생보다는 보다 국가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걸 바라는 사람도 있었을테니까요

    아버지가 아버지다보니까.

    근데 현실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5:18
    No. 34

    반대로 생각해보면 아버지도 딱 이정도였는데 시대를 잘 만나 운이 좋았던 것일 수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won원won
    작성일
    15.12.20 15:55
    No. 35

    음 보면 중세 영주물이 독재를 찬양하는글이라고 해서 시작한글인데....현대의 독재도 중세의 영주 또는 왕정도 비민주주의라 독재다 이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Koolaid
    작성일
    15.12.20 16:11
    No. 36

    변명만 늘어놓다가 토론에서 자기가 한 말에 걸려넘어져 지는 흔한 유형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12.20 16:14
    No. 37

    위에도 언급했지만, 독재의 방점을 권력구조에 찍느냐, 아니면 시민들의 수준에 찍느냐의 문제에서 저는 권력구조에 찍은 것이죠. 독재는 무조건 기존에 있던 민주주의를 엎어야만 가능하고 직전의 정권이 민주주의가 아니었다면 그것은 독재가 아니라 왕정이거나 건국이거나 여하튼 독재는 아니다...라면 왕정은 비민주주의지만 독재는 아니라고 할 수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odeno1.
    작성일
    15.12.20 16:43
    No. 38

    뭘 택하던 작가 마음인데 제발 일반적인 합리성은 갖추고 글을 씁시다.택도 아니게 정부까고 재벌까고 일본을 까댄다고 독자가 좋아 할꺼란 착각은 안했음 한다는 겁니다.경험이 부족함 자기 소설에 대한 제대로된 지식이라도 갖추고 글을 쓰란 말입니다.아님 그걸 대체할 필력이라도 있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김문덕
    작성일
    15.12.20 18:33
    No. 39

    ㅋㅋㅋ 제대로 까면 이백원 내고 봐줌. 근데 깐다고 까는게 이름 비슷한 대통령이 악역으로 등장하면서 헛짓하는 수준...그 이상을 못 벗어나는게 95% 이거리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15.12.20 19:30
    No. 40

    쭉 보면 소설 싸이트는 극좌파들이 많은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로쉐1
    작성일
    15.12.21 01:11
    No. 41

    그놈의 좌파놀이. 본인은 극우파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2.20 19:51
    No. 42

    영지물이 독재찬양ㅋㅋㅋㅋㅋ
    저분최소 무협을 깡패소설로 보실분
    영지물보면서 아무도저런생각안할텐데
    소설에맞는프레임으로소설을읽어야지 어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가씨
    작성일
    15.12.22 07:08
    No. 43

    글쓴분은 독재를 모르는것이 아니라 찬양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시대를 반영하는 것과 찬양하는 것에 대해 혼동하고 계십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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