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하면서 글을 쓰다보니 삶의 여유가 없고 사실 육체적으로 힘에 부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는 건 이야기를 써내려 가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겠죠. 다만..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되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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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으로 힘들때는 정말 쓰기 힘들죠. 공감갑니다. 잘쓰고 싶은 욕심도 포기 못할꺼 같구요. 그래도 이런 즐거움은 얻을 수 있다는게 행운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금 일반연재란 가려고 99쪽을 써내렸네요. 빨리 한권 분량 채워서 오탈자를 잡아내야죠. 시놉시스가 이미 완성된 글이라 글 뽑혀져 나오는 속도는 참 빨라요.
완전 부럽 ㅋ 구독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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