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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설명으로는 도저히 제목을 못찾을 것 같은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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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어려운데요 ㅋㅋㅋ 우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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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렸을때 끌려가는게 아니라 책속으로 들어가는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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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듯도 한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는... 동생을 위해서 자기자신을 은자에 팔고 끌려가서 수련을 당하는 내용아닌가요? 끌려가기 전에 희한한 할머니가 이상한 시술(무지 고통스런)을 해서 체질도 이상하게 변하고... 뭐, 내공을 쌓아도 티가 안 나던가... 그리고, 끌려가서도 수련과정에서 살수무공을 골라서 수련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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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님의 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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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나지만 제목은 모르겟군요.
아마도 제법한참을 납치된 이후 상황으로 한무리에 우두머리격인 사람이 결국 조연이었고 상대방의 능력?을 흡수하는 장면도 있었지 하는 기억이 나는군요.
그 이후로 전개에 약간 아쉬운면들이 있으면서...
진? 그런글자가 들어간듯하군요...
제목은 아랫분께 양보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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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처럼 나오는 조연이나 조연처럼나오는 주인공은 모르겠으나 비급고르는 곳에서 특이한 비급을 고르는 거라면 수호령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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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비슷한 기억이있는데...
어렸을때 어디 끌려가서 (살수집단인가) 무공익히는데 자기만 특별한 무공 골라서 딥따시 쌔지고 -ㅅ-;;; 제목이 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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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담 (마조흑운기) 가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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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마스터님이 맞는거 같네요
가소님의 희소 저도 이소설 같네요
첨에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던넘이 죽어버리고 옆에서 그넘한테 귀염(?)받던 녀석이 주인공이 돼버렸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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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님의 희소가 맞는듯..
출판이 되었던가요?
책으로는 찾아봐도 안보이는..작가님이 나이가 어리신분이었지만...
글만은 재미와 몰입 도가 최고였죠^^( 좀 잔인한 부분이 많기는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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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아닌가..?? 주인공 사형이 원래 무협지속주인공인대
주인공이 소설책에 들어가서 흡성대법얻고 쥔공사형도 무공얻고..;;
아무래도 종횡무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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