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72 맑은별
    작성일
    07.04.22 19:25
    No. 1

    아 근데 작가님은 거짓말쟁이에요

    일일 연재하신다하시곤 안하더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4.22 19:45
    No. 2

    헛 저녁먹고 잠시 왔는데 추천글이!! T_T
    죄송합니다. 감기 걸려서 못쓰고 이번엔 셤기간이라 못쓰는 거랍니다. 흑흑 나름 성실 작가에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수월류
    작성일
    07.04.22 19:52
    No. 3

    나비계곡이라 주인공이 너무 꼬여서 별 재미가없죠 잘 쓴글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4.22 20:02
    No. 4

    수월 // 네, 음 100여편이 넘어가도록 수난을 당하니까 조금 그런 측면이 있다고 생가합니다. 답답한걸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계속되는 수난(?)을 당하는 주인공에서 별로 매력을 못 느끼시더라구요. ㅋㅋ 근데 이 작품은 굉장히 긴 이야기 이고, 따라서 작품의 초반부에 해당하는 곳에서의 주인공에게 너무 힘을 실어 주게 되면 나중에 김이 빠질까봐 의도적으로 그렇게 설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모티브는 김용의 "의천도룡기"의 "장무기" 컨셉이죠. 너무 힘든 삶을 살고 나서 극적으로 힘을 얻는? 과연? ㅋㅋ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께용. 좀만 덜 꼬으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설초
    작성일
    07.04.22 20:21
    No. 5

    재밌쬬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247486
    작성일
    07.04.23 11:32
    No. 6

    흠.. 한번 읽어 봐야겐네요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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