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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판타지가 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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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란 무협이라고 썼기에 무협일까요? 아니면 무협의 분위기가 나기에 무협일까요? 어느 쪽이든 틀린 건 없다고 봅니다.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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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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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꺼 말고 옛날무협 명작 몇번 읽어보세요. 느낌잡기 쉬우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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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읽으면 무협이란 무엇이라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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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가 기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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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용 무협 두 편 정도만 읽어보시면 대충 감이 잡히실 드샣요 '-';

아니, 이미 읽어보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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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갈드님//무협의 느낌을 느끼고자하면 비뢰도는 조금..
아무래도 위엣분 말처럼 옛날 명작 무협을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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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도 는 武는 있어도 俠는 별로 없는듯 합니다. 비뢰도를 기준 잡느니 차라리 와모씨 세로무협에서 권당 서너장면 약 6~80페이지 뺀 나머지만 읽어 보시고 (武도 있고 俠도 있읍니다.)느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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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님// 서너장면은 19금을 말하는건가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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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 무협답고, 판타지가 판타지 답다... 라는 말처럼 어려운게 있을까요?
중요한 건, 이야기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갈드 님이 이야기를 잘 풀어나간다면 무협의 삘(?)이 조금 덜 난다고 생각하더라도
많은 독자분들이 재미있게 읽고 큰 성원을 보내 줄 것입니다.
일단 고민은 살짝 접어두시고.. 한 번 달려주세요!!
건필하시고 꼭 좋은 결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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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의 기준을 비뢰도에서 찾는다는건 좀....

자체론 재미있지만 ...

무협의 느낌을 찾는다라...

중국무협비디오에서 찾아봐도 될꺼같네여..

주인공이 돼어서 스스로 빠져보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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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풉...감이 잡히는게 아니라 더 헷갈리지 않을까요? 이고깽의 깽의 기준이 된 소설이라고 하신다면 동감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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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갈드공이 무협을 쓰신단 말입니까? 이런.. 선작 하나는 이미 결정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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