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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드릴수는 있어도...이해를 하는 것은 그 분만의 일이겠죠. 분명 도와드린다면 그만큼 좋아지리라는 것에 대해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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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면 문피아에 공격적인분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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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몇분들 중에선 칭송 받는 분들도 계시지요(담배)
공격하면 주위에서 '잘하셨어요'하는 분위기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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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같은 경우, 상대가 안 보이기 때문에 막나가는 분들도 상당히 많고요. (게임하는 분들 중 10에 8은 이쪽 부류 같습니다.) 그래도 문피아는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 심해지면 운영진분들이 처리 해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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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잘하셨어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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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뭉님말에 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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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재 한담란에서는 문피아 연재작에 대한 글만 작성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 있습니다. 이런 규정은 공지를 읽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 (어떤 이유에서건) 올라온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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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닙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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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는 내용입니다. 댓글은 그만큼 관심의 표현이니만큼, 다른 독자들도 답변해주는 것이 옳지만 작가도 최선을 다해서 이해시켜드리는 것이 옳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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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절히 설명해 줘요+_+ 훗~
그리고 요샌 독자가 글을 읽을때 어색한 부분이 있어 지적하면

'재미없으면, 투덜대지 말고, 읽지 마요. 짜증나게---'

라는 식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더군요..ㅡ;
좀 어처구니가 없는. 이런 사람들이 좀 생각을 고쳤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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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웬지 모르게 까칠한 사람들.
남을 가르치고 싶어하는듯이.
남을 깔아뭉개는듯한 말투.
혹은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한마디씩 툭툭 내던지는 말들..
발뭉님 말처럼 그런사람들이 또 이상할 정도로 지지를 받는게 눈에 더욱 거슬려서.
그럴땐 며칠은 문피아에 안올때도 있고.
내가 직접적으로 욕을 먹는건 아니지만.
어쨋든 보고 있으면 거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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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상님 말씀도 맞지만 몇몇분들은 어색하다가 아니라 완전 '이건 글도 아니다'라는 식으로 헐뜯는 분들도 계시죠. 우선 그런 분들부터 스스로 대오각성해야하지 싶습니다. 쉽게 던지는 한마디한마디에 작가분들 상처받기 쉽상이고 심지어는 제 삼자인 독자들조차도 은근히 짜증나는 경우가 왕왕 있거든요. 자신이 맘에 들어서 선작하고 꼬박꼬박 찾아 즐겨보는 작품을 별 명분도 없이 씹어댄다면 우선 저부터라도 기분이 썩 좋지 않겠네요. 소위 '까칠한' 말투들은 가급적 서로가 조심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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