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안형찬
    작성일
    07.04.19 22:04
    No. 1

    아..옆집정씨님 추천 감사하고요.
    아직 출판 된 게 아니에요. 작년 여름 당시 사정이 있어서... 출판은 아직 못 하였어요. 어제부터 고무림에 글 올리기 시작했답니다. ^^ 곧 두편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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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태양속으로
    작성일
    07.04.19 22:07
    No. 2

    헉!! 전 "월풍(?)" 인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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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형찬
    작성일
    07.04.19 22:13
    No. 3

    아~ 역시 월풍의 타격이 크네요.;
    월풍 작가님 보다 3개월 정도 일찍 썼어요. 그러다 중간에 다른 글 집필할 것도 있고 집안 사정에 미루다 월풍이 먼저 나왔네요.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겨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아마 그 분도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딴 것으로 알아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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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동산
    작성일
    07.04.19 22:40
    No. 4

    재미있는데,, 역시 분량이 짧은건 너무 아쉽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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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JuMe
    작성일
    07.04.20 01:50
    No. 5

    추천 감사 합니다^^ 정말 잼있는글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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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끄져끄려
    작성일
    07.04.20 02:22
    No. 6

    사실 사랑의 블랙홀을 안보고 월풍을 먼저 봤습니다.
    참 참신하더군요. 세밀한 설정이 괜찮아서 사랑의 블랙홀도 봤습니다.

    그런데 월풍이 세세한 부분까지 참조해서 사랑의 블랙홀 영화 재미가 반감 되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안형찬
    작성일
    07.04.20 02:30
    No. 7

    아~ 그런가요... 아쉽네요.;
    어렸을 때 보았던 그 영화가 문득 생각이 나서 비디오를 몇 번이나 돌려 보고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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