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8 떼걸룩
    작성일
    15.12.14 01:34
    No. 1

    토닥토닥 기운내세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일록(日錄)
    작성일
    15.12.14 01:36
    No. 2

    감사합니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A
    작성일
    15.12.14 01:54
    No. 3

    힘내십시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5.12.14 04:25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3 한걸음(守)
    작성일
    15.12.14 08:45
    No. 5

    힘내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하이텐
    작성일
    15.12.14 10:32
    No. 6

    힘내세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묵석
    작성일
    15.12.14 10:37
    No. 7

    음...최근의 사례를 하나 예로 들어 보자면
    성역의 쿵푸의 경우 70~90여회까지 2~3천대
    조회수를 유지하다가 어느순간 추천글들과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 1주일만에 조회수가 2만대로
    올라갔던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쓴글은 충분히 수작이고 시선을 모을만한
    글인데 불운해서 성공을 하지 못했다?"
    실제로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는
    작가분들이 제법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정말 생각보다 매우 드뭅니다.
    왜냐면 좋은 글에 대한 독자의 욕구는
    이런 저런 불운들 정도는 가볍게 뛰어넘거든요.
    이런 말이 있죠.
    좋은 글은 작가보다 독자가 더 먼저 알고 찾아온다.
    꾸준히 정진하시고 좋은 글을 쓰신다면
    그 어떤 불운들이 그 글을 막아대도
    결국 독자들은 그 모든 장애물을 감수하더라도
    그 글을 찾아옵니다.
    그때까지 꾸준히 건필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2.14 10:41
    No. 8

    현답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일록(日錄)
    작성일
    15.12.14 12:16
    No. 9

    어제 순간적으로 센치해져서 뻘글을 올릴 모양입니다.
    그래도 댓글덕분에 어느정도 힘을얻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12.14 18:15
    No. 10

    82만자 연재 해 놓고 1회 조회수가 1300대이며, 최근작 조회수가 1이며, (저 자신이 클릭한) 선호작수 80대인 제가 님! 힘내세요! 라고 하면 좀 그림이 우스우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일록(日錄)
    작성일
    15.12.14 19:10
    No. 11

    우습긴요.. 동변상련이네요. 같이 힘내보도록 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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