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담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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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아니에요ㅠㅠ 저는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배가 고프지만 그래도 쓰고 있습니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니까 한담이에요~(아닌가?)
허어 정담행이네요 .
정담행이긴 하지만 야식의 유혹은 크니까 공감 ㅜㅜ
열어분~~ 작가는 한담란에 신변잡기글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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